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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장산 전경
 청령포 구경하기!
寧越의 名山^^

위치 : 강원도 영월군 일대
지정 : 영월의 명산^__*

강원도 영월군은 충청북도 제천시와 단양군, 경상북도 영주시와 봉화군이 이웃해있는 강원내륙에 위치한 산악지형으로 이루어진 고을이다. 70년대 개발경제시대에 영월은 석탄산업이 번성하였고, 근래에는 왕족간에 벌어진 피비린내나는 권력투쟁으로 희생된 단종의 유배지인 청령포(淸怜浦)와 장릉(莊陵)을 중심으로한 역사유적 문화관광지와 함께 영월군의 중심부를 가로질러 흘러가는 천혜의 비경을 간직한 동강(東江)과 영월의 명산을 바탕으로 자연경관 관광지로 각광받고 있는 고을이다. 영월의 명산은 영월의 보배이자 영월사람들이 사랑하고 아끼는 좋은친구이다.



 단풍산(丹楓山) 구경하기!
단풍산(丹楓山)

산 이름에 단풍(丹楓)이란 낱말이 들어가면 필경 사계절중 가을풍광이 아름다워 붙여진 이름일 것 이다. 가을날의 단풍산은 만나지 못하여 그 사실을 확인 하기 어려웠지만 수십길 낭떠러지 절벽바위가 펼쳐진 산세만봐도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산이 영월의 명산 단풍산(丹楓山)임은 틀림없을것 같다. 단풍산은 영월에서 태백으로 가는 국도31번 도로에서 절벽지대의 풍광이 아름다운 산으로 바라 보이는 산이다. 강원도의 험준한 국도를 달리다가 차창밖으로 보여지는 산세의 힘은 남다르게 다가온다. 그 중에서 단풍산의 절벽바위는 마치 산능선에 한폭의 한국화에 담겨진 진경산수화의 비경을 떠오르게 한다.


 장산 구경하기!
장산(壯山)

장산은 백두대간 태백산에서 화방재와 이어진 함백산에서 북서쪽으로 그 이름처럼 굳건하고 웅대하게 자리잡고 있다. 한국의 명산에 어김없이 명함을 내미는 태백산의 명성에 가려 잘 알려진 산은 아니지만 태백산과 산세를 비교해도 손색없는 영월의 명산^^이다. 옹골차게 뻗어내린 장산이 보여주는 산줄기마다 강원도의 힘을 느낄수 있다. 장산 그 이름처럼 힘들고 외로울때 장산을 기억하는 수 많은 가슴마다 삶의 굳건함과 에너지를 보내주는 산이 장산이다.


 태백산 구경하기!
태백산(太白山)

태백산은 단군신화(檀君神話)의 역사가 깃든 우리민족의 영산(靈山)이다. 태백산맥의 주맥답게 산세가 웅장하고 사방팔방으로 막힘이 없다. 설악산에서 오대산과 함백산으로 뻗어내린 백두대간(白頭大幹)이 소백산(小白山)을 향해 남서진하는 정점에 태백산이 듬직하니 솟아 있다. 1993년 태백산도립공원으로 지정되었다. 1980년대 초반 광산업의 쇠락으로 태백권 경제가 침체되어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의 일원으로 태백산을 개발하였다. 경제개발 초기에 한국경제의 주요 에너지원이었던 석탄을 생산하던 광부들의 모습은 태백산 당골에 있는 태백석탄박물관에서 만날 수 있다. 잊혀진 산업전사의 생활사를 이제는 박물관에서나 구경 할 수 있으니 세월이 참 많이도 흘러가긴 하였나보다. 그러나 태백산은 하늘을 향해 기도하는 사람들을 넉넉히 품을 수 있는 어머님의 가슴처럼 억만년 세월을 간직한채 턱하니 버티고 있었다.


 운교산(雲橋山)  구경하기!
운교산(雲橋山)

운교산은 치솟은 봉우리가 보여주는 전경(全景)도 아름답지만 정상에 올라 주변의 산들을 바라보는 조망미(眺望美)가 빼어난 산이다. 산에 오르는 이유는 수만가지 핑게로도 끝이 없지만 그 중에 한가지 시원한 전망에 대한 쾌감을 빼놓을 수 없다. 운교산은 영월의 장대하고 장쾌한 산줄기를 감상하는데 좋은 조건을 갖추고 있다. 우선 암봉이라 비교적 전망 시야를 확보해 주는 암봉들이 많다. 특히 정상에서 바라보는 조망은 북동쪽으로 매봉산과 장산으로 이어지다 태백산으로 뻗어가는 지세는 강원도의 산세답게 믿음직 스럽다. 남쪽에는 목우산(牧牛山)이 황소같은 풍체로 누워있고 서쪽으로는 곰봉^^자락이 길게 동서로 이어진다. 북쪽으로는 응봉산이 들어오고 멀리는 두위봉과 함백산이 병풍처럼 운교산을 감싸고 있다.



 덕가산  구경하기!
덕가산

덕가산은 산 이름만으로는 그 뜻을 헤아리기 어려운 산이다. 큰덕을 보태주는 덕가산(德加山)인지 아니면 후덕스럽게 아름다운 산이라서 덕가산(德佳山)인지 정확한 지명자료가 없어서 그저 두가지 가능성을 놓고 추리만 산행내내 해야만 했다. 산세를 보면 두가지 다 맞아 떨어지는 것도 같고 아닌것 같기도하고... 아무튼 그 이름처럼 덕을 더하는 가슴으로, 덕이 아름다운 산으로 생각하며 덕가산 산행은 시작되었다. 덕가산은 하동면을 동서로 흐르고있는 옥동천(玉洞川)을 따라 솟아난 산이다. 영월에서 태백으로 가는 31번국도 하동면 옥동교에서 바라보면 군데군데 절벽으로 이루어진 경치가 아름다운 산이다.



 망경대산 구경하기!
망경대산(望景臺山)

강원도 내륙에 위치한 영월군(寧越郡)은 첩첩산중에 자리한 고을이다. 그 자연지리적 여건때문에 숙부에게 왕위를 찬탈당한 단종임금이 청령포에 유배되었고 끝내 사약을 받아 죽음을 맞은 비운의 땅이기도 하다. 어린 조카를 왕좌에서 몰아내고 집권기반을 강화하기 위하여 끝내 조카를 죽이는 피도눈물도 없는 권력투쟁의 비정함을 되돌아 보게하는 슬픈사연이 깃든 영월땅에는 단종과 관련된 지명과 산들이 많이있다. 단종의 묘인 장릉(莊陵)과 유배지였던 청룡포(淸怜浦)가 있고 일편단심 단종을 향한 한 선비의 전설이 깃들어 있는 산이 망경대산(望景臺山)이다. 망경대란 산 이름은 일편단심 단종을 섬기는 충신의 애절한 가슴이 만들어낸 산 이름이라고 전해온다. 한양을 바라보며 비운의 왕 단종에 대한 사모의 가슴과 한을 달랜 선비가 추익한이다. 망경대산이란 이름은 그렇게 우리들에게 전해지며 역사의 한 자락을 떠올리게 하는 산이 영월의 명산^^ 망경대산 이다.


 응봉산 구경하기!
응봉산(鷹峯山)

응봉산은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과 하동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북쪽으로 석항천이 동서(東西)방향으로 흘러가며 남한강에 합류한다. 응봉산자락을 굽이치며 흘러가는 석항천을 따라 31번국도가 이어지고, 연하리 일대에 자리한 자연발생 유원지인 연하계곡은 여름철 피서지로 알려져 있다. 영월의 명산들이 나름대로 저마다의 특색을 갖고 있듯이 응봉산은 전형적인 육산으로 숲이 펼쳐놓은 대자연의 초록빛 향연이 아름다운 산이다. 산세가 부드러우면 온갖 식물들과 나무들이 잘 자라는 토양이 풍부한 까닭에 응봉산은 숲의 산이라고 불리우면 딱 맞을 산이다.


 계족산(鷄足山) / 정양산(正陽山) 구경하기!
계족산(鷄足山) / 정양산(正陽山)

정양산(正陽山)이라고 불리기도하는 계족산은 정상부에서 흘러내린 산자락이 닭의 발처럼 생겼다고해서 계족(鷄足)이란 이름이 붙었다고 한다. 계족산은 우리말로 표현하면 닭발뫼가 되지 않았을까? 계족산이라는 이름이 붙은 산세를 확인하기 좋은 전망지로는 고구려시대에 인근 온달산성(溫達山城), 태화산성과 함께 쌓은 것으로 추정되는 정양산성이 있다. 정양산성(正陽山城)은 지도상에 왕검성(王儉城)으로 나오기도 하며 정상에서 바라보는 영월읍의 전경과 굽이굽이 펼쳐진 계족산 산자락을 따라 흘러가는 남한강 상류의 풍광이 주변의 산들과 어우려져 자연의 아름다움을 마음것 뽐내고 있는 산이 영월의 명산^^ 계족산이다.



 매봉산 구경하기!
매봉산(梅峰山)

매봉산은 겨울산의 장점과 멋을 최대한 보여준다. 매서운 칼바람이 물아치는 주능선 눈 속에서도 살아있는 산죽(山竹)의 끈질긴 생명력과 정상의 전망은 겨울 매봉산이 보여주는 장점이자 멋이다. 정상에 서면 동쪽으로 백두대간 백운산과 함백산 하늘금이 태백산으로 이어지다 방향을 동남쪽으로 틀어 구룡산(九龍山)과 옥돌봉(玉石山), 선달산(先達山)으로 이어지고 남서쪽 소백산맥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웅장한 산세가 펼쳐진다. 북쭉으로는 두위봉과 질운산, 예미산과 망경대산을 거쳐 운교산과 목우산이 매봉산을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정상에서 바라본 남쪽 매봉산자락은 옥동천변에는 마을들이 옹기종기 모여있고, 31번 국도가 골짜기를 따라 동서로 굽이굽이 돌아간다.



 선바위산 구경하기!
선바위산

선바위산은 소원바위로 인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하늘로 치솟은 암괴의 기상이 강한 기억으로 선바위산을 오랜시간동안 가슴에 머무르게하는 산이 선바위산이다. 노송으로 어우러진 선바위산의 능선구간은 신선바위라고 불러줘도 아무도 시비를 걸지는 않을 산세를 지니고 있다. 영월군 동쪽에 위치하고 있는 상동읍의 산들 중에서 산의 미모가 뛰어난 산이기도 하다. 산세는 그리 크지 않으나 주변의 산들에 비하여 눈에뛰는 외모를 가진 덕분에 사람들의 기억속에 들어오는 시간이 짧은 산이자 영월의 명산^^이다.



 목우산 구경하기!
목우산(牧牛山)

목우산은 백두대간(白頭大幹) 주맥인 태백산에서 구룡산(九龍山)으로 이어져 선달산과 소백산(小白山)으로 이어지는 곳에서 구룡산의 지능선이 민백산과 삼동산을 지나 북서쪽으로 뻗어내린 곳에 솟은 산이다. 목우산은 다시 운교산과 망경대산을 만나고 응봉산과 계족산으로 뻗어나간다. 목우산은 중동면 녹전리에서 바라보면 여러갈래의 산줄기를 뻗어내린 유순한 육산의 형태로 보여서 소를 키우기에 적당한 목장의 풍경이 연상되어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반대로 남쪽 하동면 내리쪽에서 바라보면 제법 암산의 기운도 느끼게 하고, 산의 형상이 상여(喪輿)를 닮았다고 하여 일명 상여봉(喪輿峰)이라 불리워지는 산이다.



곰봉 구경하기
곰봉^^

곰봉은 김삿갓 묘가 있는 마대산 동쪽에 곡동천을 따라 길게 남북으로 뻗어내린 육산이다. 곰봉이란 산이름은 정상에 있는 바위가 곰을 닮았다고 붙여진 이름이라 한다. 산자락은 곡동천과 동편 미사리계곡으로 갈래지어 뻗어내렸다. 곰봉 북쪽으로는 운교산가 목우산이 자리하고, 동남쪽으로는 어래산이, 남서쪽으로는 마대산이 자리하고 있다. 마대산 넘어에는 소백산 형제봉(兄弟峰)이 웅장한 산세를 자랑하며 자리잡고 있다.



태화산 구경하기
태화산(太華山)

태화산은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과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의 경계를이루고 있는 육산이다. 단양 영춘면에서 진입로는 북벽(北壁)이 있는 느타마을 앞에서 출발하여 화장암과 헬리콥터 착륙장을 지나 897고지를 오른후 주능선을 따라 정상부로 오르고 영월읍 각동리 괴목마을이나 고씨동굴 쪽으로 하산한다. 고씨동굴(寧越高氏洞窟)은 천연기념물 제219호로 지정된 석회암 종류석이 발달된 비경을 간직한 동굴이다.



마대산 구경하기
마대산(馬垈山)

마대산은 옛날부터 피안의 땅이라고 소문난 소백산(小白山) 자락의 단양군 영춘면의 의풍과 영월군 하동면의 경계를 이루고 있는 산이다. 산의 유래는 마대산 자락에 말을 키우는 장소가 많아서 마대산이 되었을법 하지만 자세한 유래는 알수 없다. 멀리서 바라본 산의 형상은 말등처럼 길게 늘어져 있기는 하다. 마대산은 강원도, 충청북도,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어래산과 맞닿아 있고, 강원도의 백두대간이 충청도로 이어지는 선달산과 어래산이 나란히 자리잡고 있다.


어래산 구경하기
어래산(御來山)

어래산(御來山)은 충청북도 영춘면, 강원도 하동면, 경상북도 부석면의 경계를 이루는 산으로 3도(道) 3군(郡) 3면(面)이 만나는 지점으로 지역 주민들은 삼도봉(三道峰)이라 부르기도 한다. 어래산의 동편으로는 선달선과 나란히 하고 서쪽으로는 마대산(馬垈山)과 이어지고 서북쪽으로는 곰봉과 이어지고, 남쪽으로는 소백산(小白山) 형제봉이 남대천을 경계로 솟아 있다. 어래산은 소백산맥의 지산으로 옛부터 피안의 땅이라 불리우는 충북 영춘면 의풍리와 경북 부석면 남대리의 주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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