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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강원도 영월군 중동면 녹전2리 단풍산 1,180M봉 전경



 큰사진보기! 단풍산(丹楓山)

위치 : 강원도 영월군 중동면 녹전리 / 상동읍
높이 : 해발 1,180M


산 이름에 단풍(丹楓)이란 낱말이 들어가면 필경 사계절중 가을풍광이 아름다워 붙여진 이름일 것 이다. 가을날의 단풍산은 만나지 못하여 그 사실을 확인 하기 어려웠지만 수십길 낭떠러지 절벽바위가 펼쳐진 산세만봐도 가을단풍이 아름다운 산이 영월의 명산 단풍산(丹楓山)임은 틀림없을것 같다. 단풍산은 영월에서 태백으로 가는 국도31번 도로에서 절벽지대의 풍광이 아름다운 산으로 바라 보이는 산이다. 강원도의 험준한 국도를 달리다가 차창밖으로 보여지는 산세의 힘은 남다르게 다가온다. 그 중에서 단풍산의 절벽바위는 마치 산능선에 한폭의 한국화에 담겨진 진경산수화의 비경을 떠오르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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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산은 중동면 녹전2리 솔고개 송운공원에서 산행들머리가 시작된다. 공원한켠에 주차공간도 넉넉하고 주변언덕위에는 한 그루 낙낙장송(落落長松)이 고고한 자태를 뽐내고 있어 산행기점을 찾기가 어렵지 않다. 송운공원(松雲公園)에는 단풍산 등산안내도가 있다. 산행 안내도에 보면 정상이 두곳으로 표기되어 있다. 1,150M 정상과 1,180M 정상으로 표기된 봉우리가 있다. 안내도 상에는 두 봉우리 사이가 비교적 가까운 거리로 나와 있으나 실지 1시간 정도의 산행을 필요로하는 거리이다. 이왕 단풍산에 올랐으면 첫번째 정상말고 두번째 정상과 만나는 것이 산행뒤 뒷마무리가 개운치 않은 느낌을 갖지않는 가슴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등산길은 비교적 순탄한 편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단풍산과 만나는데 어려움이 없는 코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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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산의 제1정상과 제2정상에서는 수목에 가려 전망이 좋치 않다. 주능선 곳곳에 절벽바위지대가 있어 주변경관을 바라보는 전망대 역활을 한다. 전망대 바위에서 사방을 바라보면 남쪽으로 송원공원과 솔고개 소나무가 보이고 그 건너편으로 옥동천이 굽이쳐 흐르는 풍광이 시원하게 펼쳐진다. 옥동천 넘어로는 동서로 길게뻗은 목우산(牧牛山)이 황소처럼 듬직하게 자리잡고 있다. 동쪽으로는 매봉산(梅峰山)이 날카로운 산세를 자랑하고 북쪽으로는 질운산과 두위봉이 자리잡고 서쪽으로는 운교산이 자리한 지세로 단풍산이 자리잡고 있다. 날씨가 맑으면 태백산에서 구룡산(九龍山)을 지나 옥돌봉(玉石山)과 선달산(先達山)을 거쳐 소백산(小白山)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白頭大幹) 하늘금이 장쾌한 풍광을 연출하는 파노라마를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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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 말경의 단풍산에는 화사한 철쭉이 능선을 따라 피어나고 낙낙장송들이 곳곳에 자리잡고 싱그러운 녹음을 자랑하는 참나무들이 싱싱한 자연의 향연을 펼치고 있다. 각종 초본 식물들과 새소리가 어우려지는 숲속을 걷은 여유로움은 아직은 덜 알려진 까닭에 누려보는 호젓한 산행길이다. 단풍산은 그런 산이다. 태백산과 함백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의 등골에서 서쪽으로 뻗어내려 장산(壯山)과 선바위산을 만들고 매봉산으로 이어지다 운교산(雲橋山)으로 자신의 역활을 넘기는 지점에 자리잡아 영월의 동서를 연결하는 징검다리같은 산이 단풍산이다. 오월의 파릇파릇함과 청초함을 보여주는 단풍산이 가을날에는 어떤 풍광으로 다가올지 기약할수 없으나 언젠가는 만날수 있을 가을단풍이 아름다울 단풍산을 상상하는 즐거움이있어 행복한 산행이 영월의 명산^^ 단풍산과의 만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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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산 가는 길

*.단풍산 주변 음식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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