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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태하산에서 바라본 영춘면를 흐르는 남한강 전경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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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산(太華山)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
높이 : 해발 1,027M

태화산은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과 강원도 영월군 영월읍의 경계를이루고 있는 육산이다. 단양 영춘면에서 진입로는 북벽(北壁)이 있는 느타마을 앞에서 출발하여 화장암과 헬리콥터 착륙장을 지나 897고지를 오른후 주능선을 따라 정상부로 오르고 영월읍 각동리 괴목마을이나 고씨동굴 쪽으로 하산한다. 고씨동굴(寧越高氏洞窟)은 천연기념물 제219호로 지정된 석회암 종류석이 발달된 비경을 간직한 동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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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세는 완만하지만 1,000M가 넘는 고산의 위용을 자랑하는 산으로 울창한 산림을 자랑한다. 식생하고 있는 나무들은 소나무, 참나무와 비교적 최근에 산림녹화 나무로 많이 심은 낙엽송 군락이 혼재되어 있다. 태화선 능선에 참나무들이 울창하여 굽이굽이 흐르는 남한강변의 조망이나 영월읍 쪽으로의 조망은 간간히 암벽사이로 가능하다. 30도가 넘는 날씨에도 울창한 산림과 산의 높이 때문에 찌는 듯한 무더위는 피할 수 있다. 단양군 영춘면 북벽코스를 이용하는 사람들은 화장암에서 시원한 샘물을 마신후 식수를 준비하면 좋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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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산 1,027M 정상부에는 단양군과 영월군에서 각각세운 표지석이 나란히 사이좋게 삼각점을 가운데 두고 위치하고 있다. 육산답게 정상부에서는 굽이굽이 흐르는 남한강의 물결과 지세를 조망 할 수 없다. 정상에서 능선을 따라가면 암벽사이로 남한강과 소백산의 지세를 바라보는 시원함이 찾아 온다. 산이 있어 산에 오르지만, 그 산을 지극히 인간적인 잣대로 서로 자기것 처럼 생각하는 물욕은 개인과 개인간에도 존재하지만 행정관청에서도 눈에 보이지 않는 신경전?을 펼치고 있음을 태화산 정상에서 발견하는 행운도 있었다. 먼저 세운비가 있으면 나중에 세운비는 차라리 군데군데 등산 이정표라도 제대로 만들어서 세웠더라면 그 속깊은 마음을 태화산을 찾는 사람들은 싱그러운 미소로 알아 줄 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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옆에 보이는 건물은 하산길에 만난 영월군 각동리 괴목마을 잎담배 건조장이다. 담배... 백해무익한 담배지만 때로는 그 순기능의 미학을 버리기에는 아까운 존재로 다가오는 백해무익의 이중성을 괴목마을 재래식 잎담배 건조장을 보면서 생각 했다. 잎담배 농사를 해본 사람들은 그 일이 얼마나 힘들고 고된 삶의 현장인지 알 수 있을 것이다. 작열하는 땡볕아래서 잎담배를 따서 새끼줄에 엮고 재래식 건조장에 담배를 달고, 특히 담배 달때 막바지 작업인 막장작업은 어둠속의 공간에서 열기에 절은 지독한 잎담배 특유의 냄새를 맡으며 숨막히는 작업환경속에서 일해야 한다. 그 치열했던 추억이라는 삶의 기억들이 지금은 창고로 쓰일법한 건조장 위로 떠오르는 행운을 덤으로 선물한 2005년의 태화산은 무더위속의 시원한 샘물같은 존재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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