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지/도

> 경상북도>영주시>부석면>남대리>
바로가기

 큰사진보기!
[사진]경북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 선달산 전경




 큰사진보기! 영주 선달산(榮州 先達山)

위치 : 경상북도 영주시 부석면 남대리 /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내리
높이 : 해발 1,236M

선달산은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과 경상북도 부석면의 도계를 이루고, 태백산맥(太白山脈)과 소백산맥(小白山脈)이 만나는 지점에 위치한 전형적인 육산이다. 소백산의 지맥인 어래산(御來山) 회암령과 태백산맥의 주맥인 옥돌봉(玉石山) 산릉이 박달령을 통하여 이어진 산으로 태백산맥에서 소백산맥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白頭大幹)의 징검다리같은 산이다. 선달산은 북쪽으로는 강원도의 오염되지않은 계곡비경을 간직한 내리계곡을 만들고, 동으로는 영주시 내성천(乃城川)의 발원지를 만들고, 서쪽으로는 남한강의 지류인 남대천을 만들었다.


 큰사진보기!

선달산 등산로는 경북 영주시 부석면 오전리 생달마을과 남대리 상신기마을, 강원도 영월군 하동면 내리마를 통하여 진입하는 등산로가 있지만, 대중교통 접근성이 편리한 오전리 생달마을에서 늦은목이(해발 800M)를 통하여 선달산 정상을 오르는 왕복코스가 일반화된 등산로이다.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목적으로 하는 선달산 등산은 북동쪽으로는 태백산에서 구룡산, 옥돌봉과 박달령을 거쳐 선달산을 오르고 늦은목이에서 갈곶산(해발 966M)을 통하여 마구령에서 소백산 형제봉(兄弟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가 백두대간 종주코스로 알려진 곳이다.


 큰사진보기!

 선달산 둘러보기! 선달산 둘러보기...




 큰사진보기!

선달산은 백두대간 구간에서 중요한 위치에 자리잡고있어 정상에서 소백산으로 이어지는 등산로는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발길이 많은 관계로 등산로 찾기는 어렵지 않다. 선달산은 초본식물들고 다양하게 자라고있고, 70년대 식재한 낙엽송이 하늘을 향해 치솟아 있는 풍광을 만날 수 있다. 선달산에 자생하는 주요 수목으로는 참나무와 산철쭉, 소나무가 혼재한 식생으로 특히 충북 단양의 명산^^ 삼태산에서 보호수로 지정되어 관리하고 있는 물푸레나무 군락지와 같이 군락으로 이루어진 것은 아니어도 오래된 물푸레나무가 많이 자라고 있어 풍성한 숲속에서 물푸레나무 특유의 싱싱한 느낌과 개성을 만날 수 있다.


 큰사진보기!

2005년 11월 중순의 선달산도 한해를 마무리하고 있었다. 봄.여름.가을.겨울로 이어지는 자연의 법칙속에 선달산이 만들어 놓은 풍경은 한장의 사진속에서 많은 것을 보여주었다. 다람쥐나 청살모가 알뜰히 까먹고 버렸을 듯 한 잦송이 껍질, 부러져 땅에 떨어진 나무가지, 말라 떨어진 솔방울, 낙엽송과 참나무가 깔아놓은 황토빛 낙엽, 그 속에 깔려있는 흙, 그 사이 사이로 자유롭게 넘나드는 공기와 광명의 세상을 만들어가는 빛이 있었다. 선달산을 만나면서 한가지 아쉬운 점은 자연을 대하는 인간의 마음이였다. 선달산 등산로 주변곳곳에서 심심치않게 발견되는 목말라 마시고 버린 물병을 대신했을 페트병, 선달산에 춘하추동 녹색의 푸르름을 만들어 주는 소나무에서 송진을 췌치하고자 한 듯한 사람의 손길이 선달산을 슬프게 하는 것 같았다. 언제 여유롭게 선달산과 만나는 산행이 있다면 마대포대 준비해서 선달산을 슬프게 하는 페트병과 과자봉지를 수거해야 겠다고 생각한 마음을 실천할 수 있는 시간이 나에게도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 좋겠다.


 큰사진보기!

 선달산 게시판 선달산 게시판





*.선달산 가는 길

*.선달산 주변 음식점

*.선달산 주변 숙박업소



 소구리 자발적 유료화 서비스  참여하기! 안녕하세요? 소구리 문화지도 정보 이용에 대한 자발적 유료화 정책을 시행합니다.

소구리 문화지도 자발적 유료화 참여하기






소구리 문화지도 자발적유료화 참여하기 *__^ 도/시/여/행
서/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