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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 옥돌봉(玉石山)




 큰사진보기! 옥돌봉 / 옥석산(玉石山)

위치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춘양면 일대
높이 : 해발 1,242M

옥돌봉은 태백산맥에서 소백산맥으로 이어지는 징검다리 같은 산으로 서북쪽으로는 선달산(先達山)과 이어지며 그 지맥은 계속해서 어래산(御來山)과 마대산(馬垈山)으로 이어진다. 옥돌봉은 선달산과 함께 태백산에서 구룡산(九龍山)을 거처 도래기재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종주길로 많은 사람들과 만나는 산이기도 하다. 옥돌봉은 한자로 옥석산(玉石山)으로 기록되어서인지 옥석산과 옥돌산으로 불리워 지기도 한다. 옥돌산 북쪽과 동쪽의 산세는 울창한 산림으로 이루어진 육산의 형태를 띠고 남쪽으로 예천바위같은 바위가 있어 산림에 가리워진 조망이 확트이는 숨통을 만들어 준다. 옥돌봉 남쪽으로 봉화군 물야면과 춘양면의 북부지역을 이어주는 주실령을 경계로 예배령과 문수산으로 이어진다. 서쪽으로는 옥돌봉과 선달산을 가르는 박달령이 자리잡고 있다. 동북쪽으로 3KM지점에 위치한 도래기재는 경북 봉화군 춘양면과 강원도 태백시 상동을 연결해 주는 도로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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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봉은 백두대간(白頭大幹) 등산로에서 중요한 지점에 위치하고 있다. 강원도와 경상북도를 연결하는 곳으로 강원도의 험준한 산맥이 옥돌봉과 선달산을 거쳐 소백산 형제봉(兄弟峰)으로 이어지는 지점에 위치한 산이기 때문이다. 옥돌봉 정상에서 바라보는 전망은 나무에 가려 시계가 좋치 않치만 강원도 태백산과 충청북도와 경상북도의 경계를 이루는 소백산(小白山)의 능선부는 조망이 가능 하다. 전체적인 산의 산림 분포는 참나무가 주종을 이루고 사이사이에 금강송 피나무, 자작나무, 물푸레나무등의 자연적인 자생식목들이 잘 보존되어 있고, 마을과 가까운 산자락에는 잦나무와 낙엽송이 울창한 조림지역이 군데군데 펼쳐져 있다. 문화유산으로는 옛부터 부보상(負褓商)들이 강원도와 경상도를 드나들며 장사를 했던 박달령이 있고, 고개에는 산령각(山靈閣)이 있어 고개가 들려주는 향토문화의 향기를 진하게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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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옥돌봉 둘러보기! 옥돌봉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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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봉... 옥석산... 옥돌산... 근래에 발행되는 지도상에는 대부분 옥돌봉으로 표기 되지만 현지의 안내판에는 옥석산으로 많이 표기되어 있다. 자료에 따라 옥돌산으로 표기되기도 하는 옥돌봉을 한가지 이름으로 불러 주기에는 왠지 미안한 생각이 드는 산이 옥돌봉이다. 옥돌봉은 친근한 맛이 있고, 옥석산은 산다운 대접을 해준다는 느낌이 있고, 옥돌산은 옥돌봉과 옥석산의 절충형의 이름으로 다가오는 산이 옥돌봉 인데 일반적으로 옥돌봉이라고 많이쓰는 모양이다. 그 것은 옥돌봉 정상에서 봉화에 사는 산사람들이 세운 옥돌봉 정상표석에서 느낄 수 있다. 봉화에 사는 사람들이 옥돌봉이라 부르는데 타지에 사는 사람들이 뭐라고 왈가불가 할일은 아닌것 같다. *__* 옥돌봉과 선달산에서 발원하여 남쪽으로 흐르는 물은 영주시의 젓줄인 내성천(乃城川)을 만들었다. 박달령 아래에 자리잡은 오전리에는 박달령을 넘나들던 보부상들이 발견하였다는 탄산성분이 풍부한 물맛으로 유명한 오전약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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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봉 등산로는 도래기재에서 정상부와 선달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 종주코스와 오전리 오전약수를 거쳐 정상을 오르고 남쪽으로 뻗어내린 주실령 능선으로 하산하는 순환코스가 일반화된 등산로이다. 옥돌봉에서 남쪽으로 뻗어내린 능선에서 만나는 예천바위와 주실령으로 이어지는 능선 바위에서 바라보는 경상북도 북부지역 소백산지(小白山地)의 웅대하고 장쾌한 파노라마가 펼쳐진다. 동남쪽으로는 구룡산과 시루봉으로 이어지고, 춘양면 북부지역의 지세가 한눈에 들어오고, 남쪽으로 뻗어내린 능선은 주실령과 예배령을 지나서 문수산으로 솟아나고, 남서쪽으로 단양의 명산^^ 소백산의 능선이 길게 이어지다 천년고찰 부석사(浮石寺)를 품은 봉황산이 다가오고 갈곶산과 늦은목이를 지나 옥돌봉 단짝인 선달산과 만난다. 이렇듯 옥돌봉과 만나면 경상북도 북부지역의 지리적 특징과 아름다운 산천을 한눈에 구경하는 행운이 찾아 온다. 옥돌봉... 그 이름 만큼이나 산세가 포근하고 아름다운 산이다. 특히 박달령과 산령각이 보여주는 풍경은 토속문화의 근원같은 영상으로 다가온다. 산을 소중히 대하였던 선조들의 자연과 공존하는 삶이 떠올랐고, 박달령을 넘으며 산령각에서 멀리 떨어진 사랑하는 가족의 행복과 만남을 소원했을 보부상들의 간절한 기도가 들려왔다. 강원도와 경상도를 넘나들었던 수 많은 사람들의 끈질긴 삶의 발길들 속에서 삶에 대한 애착과 회한 그리고 사랑의 가슴들이 만들어 냈을 수 많은 전설들이 떠오르는 그 자체 만으로도 행복한 산이 옥돌봉과의 만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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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옥돌봉 가는 길

*.옥돌봉 주변 음식점

*.옥돌봉 주변 숙박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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