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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충북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솔고개마을과 학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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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강산(鶴降山)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솔고개마을
높이 : 해발 560M

학강산은 해발 560M의 산으로 단양의 명산에 있는 다른 산들처럼 높거나 웅장하거나 해서 단양의 명산에 이름을 올리는 것은 아니랍니다^^ 그래도 봉수대가 있는 소이산보다는 높은 산 입니다^_* 이름 그대로 학이 내려 앉아 산이 된 것을 좋은친구들과 함께하고 싶은 생각에 소개 합니다. 산은 높지 않고 이름은 알려져 있지 않치만 우리네 삶의 근원에 자리잡고 있는 풍수지리학을 느끼기에 딱 맞아 떨어지는 산세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금계포란형(金鷄抱卵形)... 닭이 알을 품고 있다는 산을 찾아가보면 일반적으로 산의 형상이 진짜 닭이 알을 품고 있는 지세인지 모를 정도로 산의 형세를 직감적으로 알 수 있는 산은 그리 많치 않습니다. 하지만 학강산은 보자마자 정말 학이 내려 앉았네 하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물론 학으로 보이는 조망포인트에 갔을때 나타나는 행동이지만 말입니다^^ 학이 내려앉아 억만년 떠나지 않고 있는 솔고개마을의 학강산은 그래서 한번쯤 찾아가도 손해보는 산은 아니랍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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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강산은 해발 460M의 솔고개마을에서부터 산행이 시작된다. 단양군 적성면 기동리 솔고개마을로 가는 도로는 아스팔트 2차선도로라서 자가용도 쉽게 접근이 가능하다. 솔고개 마을 뒷목재 유길순효열각(劉吉順孝列閣)에서 정상부로 올라간다. 정상에서 바라보는 주변산세는 560M라는 높이에 걸 맞게 사방으로 펼쳐지는 파노라마가 호쾌하다. 동쪽에는 소백산(小白山) 비로봉과 국망봉, 연화봉 능선과 죽령(竹嶺)을 경계로 도솔봉과 묘적봉, 황정산(黃庭山)과 도락산(道樂山)이 병풍처럼 펼쳐져있다. 서쪽으로는 말목산 금수산(錦繡山)의 절경이 눈앞에 펼쳐진다. 산아래로는 중앙고속도로 북단양요금소와 시원하게 뻗은 고속도로가 거침없이 단양의 산하를 달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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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약 둘러보기! 학강산(솔고개마을)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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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강산은 원래 소나무가 울창였는데 20여년전에 벌목을 하여 현재는 산의 8부능선까지는 낙엽송 조림지로 이루어졌다. 소나무는 정상부에 몰려있고, 참나무와 각종 식물들이 골고루 분포되어있다. 학강산이 있는 솔고개마을에는 6섯가구가 아담한 분지속에 자리잡고 농사짓고 있다. 솔고개마을의 누에머리산은 산의 형상이 누에고치를 닮았고, 봄에는 학강산 양지쪽에는 할미꽃이 군락을 이루며 피고있다. 오전의 소백에서 떠오르는 아침 햇살을 받은 학강산 진달래와 할미꽃은 우리 산하가 들려주는 서정으로 애잔한 슬픔과 감동의 정서를 전달하고 있다. 학강산은 그런 산이다. 누구나 아무때나 찾아가서 만날 수 있는 다정한 친구같은 산이 학이 내려앉아 산이된 산 학강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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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강산이 된 학을 위하여 학부리 앞에 연못을 만들었다고 하는 이야기도 있고, 연못아래 가는골에 층층이 있던 다락논을 위하여 만들었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어느것이 먼저인지는 아무도 모른답니다^^ 솔고개마을에서 살아가는 사람들은 학강산을 고향어머님 처럼 사랑하고 있습니다. 그 학강산을 만나고 싶은 친구들은 언제든지 연락해 주시면 고향마을의 서정을 함께 할수 있으리라 믿습니다. 학강산과 솔고개마을 사람들을 만나고싶은 분들은 011-393-7652번으로 연락주세요. 다만 휴대폰 주인이 바쁘거나 솔고개에 없을 때도 있으니깐 백퍼센트 학강산 동행을 약속할 수는 없습니다*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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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강산 주변 음식점

*.학강산 주변 숙박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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