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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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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령(竹嶺) - 죽령고개길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대강면과 경상북도 영풍군

죽령(竹嶺)은 해발 689M의 고개로 소백산맥(小白山脈)의 도솔봉(兜率峰 - 1,314M)과 제2연화봉(1,357)사이에 자리한 충청과 경북을 잇는 중요한 교통로이다. 현재는 5번국도, 중앙선 철도가 지나가고, 국내에서 가장 긴 터널인 중앙고속도로 죽령터널로 뚫려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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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령(竹嶺)은 삼국사기(三國史記)에 "아달라왕(阿達羅王) 5년(서기158년) 3월에 비로소 죽령길이 열리다" 라고 기록했고, 동국여지승람에는 "아달라왕 5년에 죽죽(竹竹)이 죽령길을 개척하고 지쳐서 순사(殉死)했고, 고개마루에는 죽죽을 제사하는 사당(竹竹祠)이 있다" 라고 했다. 이렇듯 개척연대가 사서(史書)에 분명히 전하는 고개는 오직 죽령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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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구한 유서와 온갖 애환이 굽이굽이에 서려있는 죽령은 삼국시대 한동안 고구려의 국경으로 신라와 대치, 삼국의 군사가 뒤엉켜 치고 쫓기고 엎치락 뒤치락 불꽃튀는 격전정이기도 했다. 고구려가 죽령을 차지한 것은 장수왕(長壽王) 말년(서기470년경), 신라 진흥왕(眞興王) 12년(서기551년) 왕이 거칠부(居漆夫)등 여덟 장수에게 명하여 백제와 함께 고구려를 공략 죽령 이북 열 고을을 탈취했으며, 그 40년 뒤엔 영양왕(瓔陽王) 1년(서기590년) 고구려 명장 온달(溫達)장군이 왕께 자청하여 군사를 이끌고 나가면서 "죽령 이북의 잃은 땅을 회복하지 못하면 돌아오지 않겠다"는 등의 기록(三國史記)으로 당시 죽령이 중요하나 군사요충지었음을 짐작할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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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기 1910년대까지도 경상도 동북지방 여러 고을이 서울 왕래에 모두 이 길을 이용했기에 청운의 뜻을 품은 과거 선비, 온갖 물산을 유통하는 장사꾼, 민초들의 삶의 젖줄같은 역활을 했고, 오늘날에도 5번국도, 중앙고속국도, 중앙선 철도가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로서 수 많은 사람들의 추억의 고개로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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