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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錦繡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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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충북 단양군 적성면과 제천시 수산면의 경계를 이루는 금수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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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錦繡山) 갑오고개-서팽이고개 능선종주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 제천시 수산면
높이 : 해발 1,016M
지정 : 단양의 명산^^

금수산은 소백산 북서쪽에 위치한 산 중에서 가장높게 솟아오른 산으로 단양의 진산이다. 동으로는 사뿐히 내려앉은 한 마리 학이 산이되어 억만년 날아가지 않았다는 학강산(鶴降山)과 그 넘어로 단양을 떠받치는 기둥인 천주봉(天柱峰)이 있고, 그 뒤로 장대한 소백산(小白山)과 마주하고, 북으로는 갑오고개를 사이에두고 동산(東山)과 까치성산이 나란히 자리하고, 남으로는 말목산이 이어지고, 서로는 가은산과 제비봉, 구담봉, 옥순봉이 남한강을 사이에두고 마주하고 있다. 남서쪽으로는 두악산과 덕절산, 도락산이 이어지고, 남동쪽으로는 황정산과 수리봉, 올산, 소백산 도솔봉으로 이어진다. 금수산 상봉일대는 월악산국립공원에 포함되어 있기도 하다. 산악지형으로 이루어진 단양의 명산 중에서 한국의 100대 명산에 꼭 포함되는 영광을 누리기도 하는 산이 단양의 명산^^ 금수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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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은 동쪽면과 서쪽면에서 바라보는 산의 형상이 전혀다른 두개의 산을 대하는 모습으로 다가오는 산이다. 동쪽 적성면 일대에서 바라보면 금수산은 여인이 누운 자태가 능선에서 나타나는 산으로 잘 알려져 있다. 여인의 머리결이 길게 흩어져 보일 정도로 산의 형상이 누운 여인상을 닮았다고 하여 적성면 상리에는 그 음기를 누루고 달래기 위하여 예로부터 전해지는 남근석이 있었다하며, 일제 시대에 없어진 남근석을 복원하여 전국에서 유일하게 금수산 남근석공원(錦水山男根石公園)이 있는 곳이기도 하다. 서쪽 남한강 건너편으로 바라보이는 금수산은 주변의 화려한 암봉을 자랑하는 구담봉(龜潭峰)과 가은산(加隱山)에 가려서 인지 산세가 유순하게 보이는 육산의 형태로 다가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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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단양 금수산 둘러보기! 금수산 갑오고개 → 서팽이고개 종주코스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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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은 동쪽은 경사면이 급하여 계곡이 발달하지 않았지만 서쪽으로는 능강계곡과 한여름에도 얼음이 나오는 얼음골이 있다. 문화유적지로는 능강계곡에 자리잡은 정방사(淨芳寺)가 있고, 금수산이 품은 가은산에는 가은산성터가 남아 있다. 자연비경으로는 충북의 자연환경명소로 지정된 상천리 백운동계곡의 용담폭포(龍潭瀑布)가 있고, 비와 바람과 세월이 만든 독수리바위 같은 기묘한 바위가 있다. 주요 등산로는 단양군 적성면 상리에서 서팽이고개 - 정상 - 절마당 - 상학주차장으로 순환하는 코스와 제천시 수산면 상천리 - 정상 - 백운동 계곡의 순환코스와 적성면 상학에서 정상- 상천리로 하산하는 코스가 일반화된 등산로이다. 종주로는 적성면 소야리 갑오고개에서 상리의 서팽이고개 - 상학주차장으로 하산하는 코스가 있다. 산행시간은 일반적으로 1,000M대의 봉우리는 올라가는데 2시간 내려오는데 1시간 30분 정도면 내려온다. 산행 시간은 산에 오르는 사람의 형태와 목적에 따라 달라서 정확한 시간을 말하는 그 자체가 무의미한 면이 있는 관계로 산행 목적에 따라 일정을 조절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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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군 적성면 소야리에서 갑오고개 - 용바위봉 - 정상 - 서팽이고개 - 상학으로 이어지는 금수산 능선종주 코스는 단양군 제천시의 경계에 걸처있는 산의 위치상 단양일대에 자리잡은 단양의 명산들이 대부분 조망되고, 제천시에 있는 월악산국립공원일대의 산들도 한눈에 들어온다. 능선종주의 특징은 산의 형태를 바라보며 산행을 할 수 있어 산의 전체적인 지세와 주변의 조망이 좋은점이 매력이다. 서쪽방향으로는 동산과 작성산이 금수산에 이어져 있는 산세가 한눈에 보이고, 신선봉(神仙峰)에서 뻗어내린 산자락에 남한강이 굽이치며 흐른다. 동쪽으로는 시멘트산업의 메카인 단양의 산업에 대한 이해를 하기에 충분한 정보를 제공해 준다. 적성면을 가로지르는 중앙고속도로의 질주 넘어로 펼쳐지는 거대한 석회석 채광장의 풍광은 제천시 갑산의 현대시멘트에서 시작되어 이제는 평평한 산으로 보이는 한일시멘트 채석광인 시루봉과 그 옆으로 성신양회의 채석광이 펼쳐진다. 단양군 일대에 자연이 펼쳐놓은 장대한 산자락이나 산봉우리 일부가 파헤처져 보기 싫치만, 그 덕분에 수 많은 사람들이 따뜻한 보금자리속에서 잠들고, 빠르고 편리하게 고향에가고, 여행도가는 길이되어 우리들의 삶의 근원이 되었다고 긍정적으로 바라보면 단양의 산들은 참으로 넉넉하게 자신의 일부를 떼어 사람과 함께하는 삶을 사는 공존의 미덕을 말없이 들려주고 있었다. 단양의 산 중에는 그런 산이 많이 있다. 대강면의 올산이 그렇고 단양의 기둥산인 천주봉이 그렇고 자손대대로 산파먹고 잘 산다는 전설이 전해오는 매포읍의 시루봉이 그렇고 갑산(甲山)이 그런 산이다. 하지만 이젠 그만 파먹고, 파먹더라도 정말 예쁘게 파먹어서 산에 최소한의 예의를 보여주는 사람들이 되었으면 하는 생각이 드는 것은 염치를 아는 사람들의 가슴이 아닐까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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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수산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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