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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설명]충북 제천시와 단양군일대 까치성산과 동산자락(오른쪽) 전경입니다.


 큰사진보기! 까치성산 / 작성산(鵲城山)

위치 : 충청북도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 / 단양군 적성면
높이 : 해발 771M

까치성산은 일제시대에 작성산(鵲城山)으로 표기되면서 "까치성산"이라는 우리말이 작성산으로 굳어진 일제 식민지 수탈정책의 아픔이 서려있는 산이다. 이제부터라도 까치성산이라는 아름다운 산이름을 사용했으면 좋겠다. 까치성산이라는 산 이름에는 전설이 존재한다. 옛날 어느 왕이 신하들과 함께 이 산에 들어와 궁궐을 짓고 살았는데, 어느날 왕이 신하들에게 동쪽 바위 봉우리를 가르키며, 저 위에 까치가 앉으면 무조건 활을 쏘아 까치를 죽이라고 명하였다. 신하들이 마침 바위에 앉은 까치를 쏘아 죽이니 그 까치가 다름아닌 일본의 왕이였다는 전설이 전해진다. 얼마나 혹독한 일제식문지 침탈이었으면 이런 전설까지 생기게 되었을까 생각해보면 군국주의 일제의 만행은 역사의 단죄를 남김없이 받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끔 하는 산이 까치성산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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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성산은 단양의 명산 금수산(錦繡山)의 명성에 가려 금수산 자락으로 알려져 있는 산이다. 금수산이 동산과 까치성산을 거느리고 있는 형상이라 그런지 몰라도 까치성산 자락에 위치한 무암사도 "금수산 무암사"로 알려졌다. 산행의 진입은 주로 금성면 성내리 코스를 이용 한다. 주차장에 차를 세우고 200여미터 올라가면 산채같은 형태의 SBS제천촬영장을 만나게 된다. 촬영장에서 무암사까지는 대략 1KM 정도 걸어야 한다. 무암사 까지는 자동차 통행도 가능 하다. 무암사에서 까치성산 정상에 오르고 새목재로 내려오는 코스가 일반적인 등산로 이다.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에서도 진입이 가능하지만 등산로가 희미할 정도로 사람들의 왕래는 제천시 금성면 성내리코스보다 많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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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성산은 두개의 표지석이 정상부에 놓여 있는데 어느 것이 까치성산의 정상부를 가르키는지 햇갈리게 만든다. 하나는 "작성산"이라는 표지석이고, 또 하나는 "까치산" 이라는 표지석인데 각각 표지석의 해발 높이는 다르게 표기되어 있다. 무암사 까지는 제법 물이흐르는 무암계곡이 이어지고 있어 한 여름의 등선코스로도 제격이다. 무암사 대웅전 좌측으로 올라서면 산신각위로 등산로가 이어진다. 상수리나무와 소나무숲을 따라 올라가면서 규모는 작지만 물이 흐르는 계곡옆을 지나간다. 육산으로 이루어진 초입을 지나서 능선부터 바라보이는 풍경들이 암산의 위용을 느끼게 한다. 배바위 북한산의 인수봉과 같은 거대한 암반은 아니지만 지역 산악인들이 애용하는 암벽등반코스로 알려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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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성산의 대표적인 기암은 소뿔바위로 꼭 황소의 머리 모양으로 생겼다. 소뿔바위에서 바라보는 충주호의 풍경과 동산(東山)의 위용은 까치성산의 가치를 말없이 웅변해준다. 소뿔바위에서 200여미터 무암계곡에 위치한 무암사 소부도는 무암사(霧巖寺) 창건과 관련된 부도로서 사람이 아닌 소의 사리를 간직한 소부도로 널리 알려져 있다. 까치성산의 정상부에서 새목재로 이어지는 능선에는 넓고 깊게 상수리나무 군락지가 형성되어 시원한 숲의 터널을 지나가는 듯한 등산로가 길게 이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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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치성산 가는 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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