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지/도

> 충청북도>단양군>가곡면>
바로가기
 큰사진보기!
[사진]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과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소백산 신선봉 전경



 큰사진보기! 소백산 신선봉(小白山 神仙峰)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가곡면 / 경상북도 영주시 단산면
높이 : 해발 1,389M
지정 : 소백산국립공원

소백산 신선봉은 그 이름에 걸맞는 인간의 흔적을 발견할 수 있는 봉우리다. 누가 선을 그었으며 누가 바둑을 두었는지는 확인할 수 없지만 화강암에 각인된 바둑판을 신선봉에서 만날 수 있다. 신선노름에 도끼자루 썩는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소백산 신선봉에서 유래된 것이 아닐까? 신선봉에 오르면 대한민국 내륙의 국토가 빗어내는 장엄한 자연의 힘과 믿음직스러운 우리땅의 장엄함을 느낄 수 있는 봉우리가 신선봉이다. 신선봉은 소백산(小白山) 비로봉 북쪽으로 국망봉을 지나 상월봉을 만나고 계속 북쪽으로 진행하다 육산의 단조로움에 파격(破格)의 미(美)를 보여주기 위하여 솟아 난 바위산이 신선봉이다.



 큰사진보기!

소백산을 좌우로 가르는 죽령(竹嶺)을 기점으로 남으로는 도솔봉(兜率峰)과 묘적봉(妙積峰)으로 이어지고, 북으로는 연화봉과 비로봉을 정점으로 국망봉과 상월봉으로 이어지다 북서쪽으로 약간 비켜서서 솟아난 신선봉을 만나고 형제봉(兄弟峰)으로 이어지는 소백산의 장대한 파노라마 주변으로 금수산(錦繡山)과 태화산(太華山), 마대산(馬垈山), 어래산(御來山), 선달산과 경북 영주시 단산면 일대에 산재한 소백산맥의 지맥과 지산들이 부채살처럼 펼쳐진다. 신선봉은 암봉의 멋도 간직한 산이지만 암봉답게 주변풍광을 바라보는 맛도 넓고 깊게 다가오는 단양의 명산이다.


 큰사진보기!

 다른사진 둘러보기! 소백산 신선봉 둘러보기...





 큰사진보기!

신성봉 산행 들머리는 가곡면 어의곡리 새밭계곡에서 시작된다. 육산의 풍부한 숲은 풍부한 수량을 간직한 계곡을 만든다. 신선봉의 깊은 산세는 북서쪽으로는 어의곡리에 새밭계곡을 만들고, 북동쪽으로는 여름철 계곡피서지로 유명한 남천계곡을 만드는 시원지이기도 하다. 등산로는 완만하게 계곡을 따라 이어지고, 각종 초본식물들이 자라고 있다. 능선에 올라서면 참나무와 철쭉나무가 빼곡한 길을 따라 신선봉에 오른다. 하산하는 등산로는 구인사 뒷편인 보발리 덕평마을로 내려오는게 일반화 된 코스이다. 참고로 구인사(救仁寺) 능선으로 이어지는 코스는 철조망으로 능선부에서 차단되어 있었다. 신선봉은 등산하는 사람들이 많아서 등산로 흔적이 비교적 뚜렸하여 초보자도 곳곳에 설치된 등산이정표를 따라가면 길을 잃어버리는 일은 없는 등산코스이다.



 큰사진보기!

소백산은 적어도 일곱번 정도는 올라야 그 참맛을 느낄 수 있는 산이다. 다소 주관적이지만 형제봉코스, 신선봉코스, 천동리코스, 죽령코스, 삼가리코스, 배점리코스, 묘적봉과 도솔봉코스 그리고 하나 추가하자면 겨울 소백산까지 합하면 여덟번 정도 만나고 소백산에 대하여 그 느낌을 이야기하면 듣는 사람이 감동하지 않을까? 철쭉이 필때는 어느 코스를 만나도 오래된 뿌리에서 뿜어내는 깊고 화사한 소백의 철쭉꽃을 만날 수 있다. 참고로 소백산은 겨울눈꽃도 아름답지만 바람의 산이라는 산답게 세찬 바람이 2005년 자연이 만들어낸 첫 얼음과 고드름을 입동(立冬)날 신선봉에서 만날 수 있었다. 그 만큼 체온에 절대적인 영향을 주는 바람의 변신이 심한 산이 소백산이다. 한여름에도 소백의 세찬바람은 취위를 느끼게 하는만큼 소백산을 찾는 등산객들은 바람에 대비한 산행준비가 필요한 산이다.



 큰사진보기!

 자유 게시판! 소백산 신선봉 게시판






*.소백산 신선봉 가는 길

*.소백산 신선봉 주변 음식점

*.소백산 신선봉 주변 숙박업소


 소구리 자발적 유료화 서비스  참여하기! 안녕하세요? 소구리 문화지도 정보 이용에 대한 자발적 유료화 정책을 시행합니다.

소구리 문화지도 자발적 유료화 참여하기






소구리 문화지도 자발적유료화 참여하기 *__^ 도/시/여/행
서/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