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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 대미산




 큰사진보기! 대미산(大美山)

위치 : 경상북도 문경시 동로면 생달리 / 문경읍 중평리
높이 : 해발 1,115M

대미산은 그 이름만으로도 흥미를 느끼게하는 산이다. "크게 아름다운 산" 대미산(大美山)이다. 대미산은 백두대간이 설악산과 오대산을 거쳐 태백산을 넘고 소백산에서 죽령으로 이어진 도솔봉(兜率峰)을 만들고 황장산과 이어져 대미산에서 머물다가 포암산을 솟아나게하고 하늘재와 문경새재, 이화령을 만나고 희양산과 속리산을 지나 지리산으로 이어지는 백두대간(白頭大幹)에 자리잡은 전형적인 육산이다. 대미산은 퇴계 이황선생이 산이름을 지었다고 전해온다. 퇴계선생은 참 산이름을 많이도 지은 학자같다. 충북 단양의 명산^^ 금수산(錦繡山)도 퇴계 이황선생이 단양군수 재임시 이름지었다고 전해온다. 그 대미산과 금수산은 지역을 대표하는 명산으로 퇴계선생의 학문적 높이와 걸맞는 이름을 가진 산이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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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산의 수목은 낮은 산자락에는 70년대 조성한 울창한 낙엽송조림지와 자연상태로 자란 참나무가 주종이고 군데군데 소나무가 자리잡고 있다. 주요 식물들은 족도리풀, 천마, 향유, 산부추, 삽주, 병풍쌈이의 분포하고 있다. 대미산 개비자나무 군락은 국내 식물학자들이 즐겨 찾는 식물로 알려져 있다. 육산답지 않게 갈대가 무성한 정상의 전망은 동서남북으로 시원하게 트였다. 북쪽으로는 문수봉과 동쪽으로는 황장산(黃腸山)과 소백산(小白山)이 들어오며 남쪽으로는 운달산(雲達山), 공덕산, 천주산이 들어오고, 서쪽으로는 포암산과 주흘산, 조령산이 들어오고, 멀리 희양산과 속리산까지 들어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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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산 산행은 운달산과 대미산을 가르는 여우목고개에서 출발하여 돼지등을 지나 정상을 오르고 돼지등 갈래길에서 여우목마을로 내려와 여우목고개로 되돌아오는 순환코스를 많이 이용한다. 백두대간을 따라가는 산행은 대미산에서 황장산과 벌재로 이어지는 코스를 주로 이용한다. 여우목고개 들머리 산행은 주로 자가용을 이용하여 대미산을 찾는 등산객이 선호하는 원점회귀 코스로 이용된다. 대미산은 육산이지만 산의 높이가 있어서인지 능선을 올라가는 깔닥이는 비교적 길고 가파르게 이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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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산은 넉넉한 산행일정이라면 동쪽으로 치갖재를 거쳐서 황장산 벌재로 이어지는 백두대간(白頭大幹) 능선종주코스에 어울리는 산행이 되지 않을까 싶다. 대미산 단독산행은 넉넉잡아 4시간이면 충분한 산행을 할 수 있다. 정상부의 전망은 사방이트여 좋치만 능선길 대부분은 울창한 수목으로 인하여 전망이 트이는 곳은 많치않다. 하산길 천주교 성지인 여우목을 만나고, 여우목고개를 향해 901번 지방도를 걸어서 가노라면 고갯길만이 들려주는 특별한 추억을 만날수 있다. 그 길을 따라 수 많은 사람들의 삶의 여정이 발자국따라 아로새겨지고, 고개를 넘나드는 수많은 청춘들이 만들어낸 사랑의 전설이 2005년 겨울날에도 대미산과 여우목고개에 여전히 소리없이다가와 살포시 쌓이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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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미산 가는 길

*.대미산 주변 음식점

*.대미산 주변 숙박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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