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경상북도 봉화군 물야면 오전리
높이 : 해발 1,009M
선달산과 옥돌봉 중간지점에 위치한 박달령은 경상북도 봉화군과 강원도
영월군을 이어주는 고갯길이다. 수 많은 사람들이 울고웃는 사연을 만들며
넘었을 박달령은 현재 임도가 개설되어 있고, 고갯마루에는
산령각(山靈閣)이 있어
매년 4월 초파일에 고사를 지내고 있다. 옛날에 부보상(負褓商)들이 많이
드나들었다고
전해지며 그 부보상에 의하여 발견된 약수가
오전약수라고 전해진다. 2005년 12월 현재 고갯마루에는 산령각과 함께
정자가 있어 백두대간을 종주하는 산꾼들의 좋은 휴식처가 되고 있다.
박달령 둘러보기...
박달령은 강원도와 경상북도의 도 경계를 이루고 있고, 백두대간 종주길의
중요한 길목에 자리잡고 있다.
선달산(先達山)과
옥돌봉(玉石山)은 해발 1,000M가 넘는
산이지만 산세가 완만하고 원점회귀 등산을 즐길 수 있어 많은 등산객이
찾아 온다. 그 산의 중간에 위치한 까닭에 박달령 산령각(山靈閣)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는다. 그렇게 살아있는 산령각이 많이 사라졌지만 다행이도
박달령 산령각은 70년도 이전에는
우리나라 어딜가나 마을어귀 느티나무 아래에 자리한
성황당(城隍堂)에 대한 추억을 떠올리게하는 곳이 박달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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