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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자동차 봉고 프런티어 사륜구동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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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기아자동차에서 만든 봉고 프런티어 사륜구동 자동차

Kia Motors Corporation "bongo frontier 4WD"

기아자동차에서 생산하는 소형 화물자동차가 봉고 프런티어이다. 자세히 알아보지는 않았지만 2륜구동과 함께 4륜구동도 생산 될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봉고 프런티어 4륜구동의 전신이 봉고인지 세레스인지도 알아보지 않아서 모르겠지만 화물자동차의 특성과 구조상 별반 차이는 없을 듯하다. 봉고 프런티어의 자세한 사양은 기아자동차홈페이지에서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하다. 어차피 이 페이지를 만드는 목적은 엔진의 특성이나 제원 등에 대하여 말하고자 하는 것이 아니라 차를 운전하거나 조수석이나 뒷좌석에라도 승차했거나 구경한 사실에 대한 느낌과 스타일등에 대한 내용이니깐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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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고 프런티어 더블 캡은 5명이 탈수 있는 소형화물차이고 현재 보이는 차는 사륜구동(4WD)자동차이다. 내가 이 차를 처음 타본 것은 2005년 겨울이었다. 그 해 봉고 프런티어 사륜구동을 몰고 다니던 사나이가 충북 단양군 적성면 하리에 있는 폐교된 초등학교 자리에 있는 인터넷헌책방 새한서점에 놀러 왔었다. 그 초등학교 2층에 소구리 문화관광 연구개발센터가 있어서 자연스럽게 이 차의 차주인 건설 노동자 이흥기씨를 알게 되었다. 그 친구는 그해 봄날에 곰과 딱새의 사랑이란 블로그를 만들어주고 운영해 주었던 인연으로 알게 된 친구이다. 그 친구가 새한서점 이금석대표의 후배였던 까닭에 놀러왔던 길에 딱새 부부가 초등학교 관사 앞에 세워둔 봉고 프런티어 조수석 발판에 집을 짓고 알을 낳고 하던 사연이 신문과 티브이 등의 매체에 소개 되면서 두 달여 동안 함께 했던 시간들이 있었다. 그 때 봉고 프런티어 사륜구동 자동차를 원 없이 구경할 수 있었기에 이러고 있는지도 모르겠다. ^^ 그해 겨울에 새한서점에 놀러오는 이웃들과 고스톱치고 밥 먹으로 갈 때 이 차 뒷좌석에 몇 번 타볼 수 있었다. 그 차는 좀 오래되고 주행거리가 길어서 차도 낡았지만 주인장 닮아서 뒷좌석에 온갖 잡동사니들이 들어차 있었다. 건설현장 안전화, 안전모, 랜턴, 등산가방, 공구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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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페이지에 등장하는 차는 곰^^씨의 차는 아니다. 고향마을 선배인 기운이형이 타고 다니는 차로 솔고개마을 학강산에 짓는 학운산방 건축현장에 놀러 왔을 때 촬영한 사진이다. 자동차 정비공업사에서 도색 기술자로 활동하는 사람의 차답게 외관은 번쩍거릴 정도로 깨끗하게 관리하며 타고 다닌다. 뒷좌석은 세 명이 타도 그렇게 불편하지 않지만 가운데 좌석에 앉는 사람은 엔진과 미션으로 연결되는 부분이 볼록하게 튀어나와 좀 불편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2륜에서 4륜은 수동조작 방식이고 구조와 위치가 구형 세레스와 별반 다르지 않게 설치되어 있다. 구형 세레스의 운전석 보다는 좀 더 고급스러운 치장을 하고 외관도 구형세레스 보다는 운전석 캡과 프론트 그릴과 전조등이 근래에 유행하는 곡선처리 되어 외관이 화려해 졌다는 사실 말고는 구형 세레스(Ceres)와 별반 다르지 않았다. 짐을 싣는 비중보다는 사람을 태우는 경우가 많은 건설기술자들이나 자영업자들이 선호하는 차량이 봉고 프런티어 더불 캡이다. 화물을 싣는 비중이 큰 차들은 장축 4륜구동을 선택하고 세레스를 구입하였던 농가에서 승용을 겸하는 화물차로 많이 구입하는 차종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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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형 세레스의 엔진이 4기통 97마력 정도 되었으니 꽤 많은 세월이 흐른 지금의 차종에서는 엔진의 효율적 설계와 신기술 적용으로 120마력은 될 것 같다. 이것도 현재 생산되는 차종이니깐 기아차 홈피에서 자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1톤 화물차에서 조용한 승차감을 기대하는 건 무리 인듯하다. 구형이나 신형이나 승차감은 별다르지 않다. 구형 세레스의 지상고가 높아서 인지 밭고랑을 넘을 때 비교적 안전하게 넘지만 신차인 봉고 프런티어는 구형에 비하여 상대적으로 지상고가 낮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실제로 차이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기아 봉고 프런티어 4WD는 영농현장에서도 많이 사용하는 차종이지만 건설현장 등에서 인력을 수송하고 작업공구와 기계를 운송하는 용도로 많이 사용되는 것 같다. 모든 농촌마을에서 다 똑같은 현상은 아니지만 솔고개 마을에서는 구형 세레스와 봉고 프런티어 사륜구동 자동차를 함께 운용하는 농가들이 많이 있다. 세레스와 봉고프런티어는 상호 보완적인 측면이 많기 때문에 두 대의 조합이 갖는 장점이 많은 차종이기도 하다. 그래서 세레스와 봉고 프런티어가 농촌형 다목적 차량으로 꾸준한 인기를 누리고 있을 것 같다. 봉고 프런티어도 분무기와 양수기를 달 수 있는 동력전달 장치가 마련되어 있어서 탈곡이나 양수 등에 다목적으로 이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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