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바위산 소원바위
위치 : 강원도 영월군 상동읍 구래리
높이 :
약 40M
소원바위가 자리잡고있는
선바위산의 유래가된
소원바위는 선바위선 정상에서 약 1Km정도 떨어진 능선
남쪽사면
바위지대에 하늘을 향해 치솟은 기암이다. 풍화작용과 침식작용으로
떨어져나간 낙석이 빗어놓은 한폭의 예술작품같은 기암이 선바위산
소원바위이다. 소원바위보다 작은 두개의 기암이 소원바위 아래로 나란히
솟아 있다. 소원바위 주변에는 소원바위안내도와 목재계단을 설치해서
안전하게 소원바위와 만날 수 있다. 자연이 신비로우면 숭배의 대상이
되는 것은 소원바위도 마찬가지이다. 이곳 선바위산은 지금도 치성을
드리는 장소로 주민들이 신성시하고 또 외지에서 소원바위를 찾아와
소망을 기도하는 장소로 알려졌다.
선바위산 소원바위 둘러보기...
소원바위 맨윗쪽에 있는 소원바위는 그 높이가 40M에 으르며 허공을 향해
치솟은 모습은 자연풍광의 경이로움과 신비를 느끼기에 충분한 풍체를
지니고 있고, 밑에 나란히 솟은 두개의 소원바위는 선바위산을 닮았으되
풍체와 용모가 소원바위에 비해 딸리는 기암이다. 2006년 어느날 선바위산
소원바위는 여전히 많은 사람들의 소망이 쌓이고 있었다.
100원짜리 동전과
바람에 날릴까봐 돌로 눌러놓은
1000원짜리 지폐가 이곳이 소원바위임을
소리없이 웅변해 주고 있다. 소원바위는 그런 바위다. 부모님이 아프거나
자식이 아프거나 아이가 없을때 우리 조상들은 선바우아래서 치성을 드리고
간절한 기도를 올렸다. 그 자연적인 제단의 의식을 행하며 가족과 사회에
대한 사랑을 가슴으로 배우고 몸으로 실천하며 공동체를 가꾸고 살아온
역사가 하루아침에 없어지진 않을 모양이다. 미신타파라는 그 혹독한 시련을
선바위산 소원바위도 잘도 버티고 있었다. 우리것이 소중한 것이여! 가 아닌
타인의 믿음과 삶의 방식도 배려하고 존중할 줄 아는 인류보편적 가치관인
관용과 사랑을
영월의 명산^^ 선바위산 소원바위를 바라보며 생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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