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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북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리에서 바라본 삼태산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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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산(三台山)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어상천면 임현리 / 영춘면 만종리

삼태산은 삼태기 세개를 엎어 놓은듯 하여 "삼태산(三台山)"이라 불리고 있으며, 산의 형상이 누에가 기어가는 듯 하여 "누에머리산"이라 불리기도 한다. 서로 마주하며 영원히 바라만 보는 사랑을 어떻게 말해줘야 할까. 아니 어떻게 위로해 주어야 하나. 옥계산과 삼태산은 그런사이란다. 좀더 높고 산세가 가파른 삼태산이 남자산이고, 긴 능선을 갖고 있지만 낮은 산높이와 부드러운 산세인 옥계산(玉鷄山)이 여자산이란다. 어상천면과 영춘면을 가르는 노은재를 사이에 두고 두 산은 억만년 세월을 그렇게 바라보며 살고 있다고 한다. 삼태산이 위치한 임현리에는 믿거나 말거나하는 전설이 전해 온다. 아주 옛날 을아현의 관아가 있었는데 현감의 부인이 인근 절골의 중과 바람을 피우다 들통이 나자 현감이 열받아서 절을 헐어 버리고 현청을 영춘으로 옮겼다는 전설을 품에안은 삼태산이기도 하다. 전설은 전설이고 삼태산의 정기를 받은 어상천면에는 전설과는 반대로 효자효부가 많기로 유명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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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상천면사무소가 위치한 임현리 농협 우측으로 삼태산 가는 길 이정표가 있다. 웹사이트에는 주로 단산중고등학교 옆길로 삼태산 등산로 들머리라고 알려졌는데 실지 안내판은 농협우측의 도로를 따라 300미터 정도 걸어간후 개울에 놓인 다리를 건너고 시멘트로 포장된 농로를 따라 오르다보면 본격적인 삼태산 등산로가 나타난다. 주로 용바위골로 진입하여 삼태산 정상에서 임현리로 내려오는 지름길을 이용한다. 참고로 용바위골 등산로는 임도의 우측으로 가야 한다. 등산로는 소나무와 참나무, 낙엽송이 울창한 수림을 형상하고 있다. 경사가심한 육산인 등산로 곳곳에 밧줄을 설치하여 산행에 도움을 주는 시설물이 잘 갖추어져 있다. 식수는 용바위골에서 시원하고 맛있는 샘물을 이용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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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종렬 효자비 둘러보기! 삼태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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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산 정상부의 능선에는 물푸레나무 집단군락지가 있다. 인공조림인 낙엽송과 소나무에 비하여 삼태산의 대부분의 수종을 이루고 있는 참나무와 함께 물푸레나무는 삼태산의 건강한 자연식생을 대변해주는 나무이기도 하다. 빼곡히 들어찬 물푸레나무는 수령이 오래되지 않은듯 하지만 자연상태의 물푸레나무 집단군락지를 만나는 기쁨은 삼태산 정상을 찾은 사람들에게 자연이 보여주는 멋진 선물이라 할 수 있지 않을까? 그런데 요즘 물자가 흔해서 그런지 페트병이 너무 가벼워서 그런지 몰라도 페트병 공해가 대한민국 산하를 아프게 한다. 좀 힘들고 귀찮아도 목마를때 시원하게 물을 마시게 해준 고마운 페트병은 반드시 수거해서 재활용 하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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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상천면사무소가 있는 임현리에는 시간이 멈춰진 면소재지의 풍경이 떠오른다. 그런데 요즘 왠만한 면소재지의 초등학교들은 폐교되는 비운을 맞이하고 있는데 유독 면소재지에 초등학교와 중학교가 폐교되지않고 생동감있는 면소재지 풍경을 연출하고 있었다. 면소재지의 규모는 작은데 어떻게 학생수가 유지되는지 신기하기도 하지만 즐거운 만남이었다. 혹시 학교 뒷 산인 삼태산이 어린이들과 청소년들의 활기찬 모습을 보고싶어서 지켜주고 있는 것은 아닐까? 그렇다면 단산중학교의 학생들과 선생님들은 봄.여름.가을.겨울 계절별로 삼태산과 만나면 그 어떤 교육보다 멋진 삶의 추억을 만들수 있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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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태산 가는 길

*.삼태산 주변 음식점

*.삼태산 주변 숙박업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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