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경상북도 문경시 문경읍 상초리
지정 :
주흘산 혜국사는 통일신라(統一新羅) 문성왕 8년(846) 보조국사(普照國師)
체증선사가 주흘산 기슭에 법흥사(法興寺)라는 이름으로 창건한 사찰이다.
고려말 공민왕(恭愍王)이 홍건적의 난을 피해 이곳으로 파천(播遷)한 것을
계기로 나라가 은혜를 입은 절이라는 의미에서 혜국사로 불리게 되었다.
사적기(寺蹟記)가 없어 자세한 내력은 알 수 없지만 1873년 송장선사와
지장선사가 중창을 했고, 근래에 여러 불사를 거듭하여 오늘에 이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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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흘산 혜국사(主屹山 惠國寺)의
주요 건물로는 금강문(金剛門), 대웅전(大雄殿), 만덕전(萬德殿),
산왕전(山王殿)등이 있다. 암자로는 안적암(安寂庵)과 은선암(隱仙庵),
용화사가 있었으나 현재는 안적암만이 보전되어 있다. 1979년 산중탱화에서
사리(舍利)가 나와서 봉안하고 있으며
자영당대사성연출세탑(慈影堂大師性演出世塔),
해월당여상지탑(慧月堂呂尙之塔), 해월당탑(海月堂塔),
연곡당사신지출세탑(淵谷堂思愼之出世塔)등의
석종형 부도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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