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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덕절산 큰사진보기!
[사진설명] 충북 단양군 단성면 대잠리 덕절산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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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절산(德節山)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대잠리
높이 : 해발 780M

덕절산은 두악산(소금무지산)과 이어진 육산과 암산을 절반씩 썩어놓은 산세로 단양팔경(丹陽八景)중에 하나인 대강면 사인암리의 사인암과 단성면 단양천의 하선암 사이에 우뚝선 산이다. 겉으로 보기엔 평범한 육산의 형태를 많이 보여주지만 실지 산행시엔 암릉을 타고 올라가는 재미가 쏠쏠한 산이다. 산행 들머리는 가산마을 가산교에서 송전탑 방향으로 진입한다. 진입후 마사토의 경사진 길을 올라가다가 송전탑 부근에서 정상부 까지는 암릉의 묘미를 맛 볼 수 있다. 정상부에서 하산길은 소나무와 참나무로 뒤덮힌 능선을 따라 대잠리로 하산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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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절산(德節山)... 큰 덕과 마디 절인데... 도데체 덕절산의 의미를 한자풀이로는 좀 잡을 수 없는 산이름이다. 덕을 마디마디 산으로 만든다는 의미인지 덕을 끊어 버리고 산으로 남겠다는 것인지 모르겠지만 덕절산은 그 이름이 들려주는 느낌으로는 아주 후덕한 단양의 인심을 떠올리는 산이다. 후덕함속의 날카로운 비수를 간직한 산답게 숨겨놓은 비경이 많은 것이 특징이다. 특히 암릉에 온갓 풍상을 꿋꿋하게 버티며 자라고 있는 노송들의 자태가 청년의 기상에 노년의 완숙미가 함께 풍기는 모양새로 소나무의 미학을 보여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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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도락산 둘러보기! 덕절산 둘러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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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절산 780M 꼭대기는 소나무와 참나무들이 둘러싸고 있어 주변의 산세를 살펴 볼 수 없다. 하지만 암릉구간에서의 조망미는 한폭의 풍경화처럼 다가 온다. 가산들을 뒤로하고 이름처럼 펑퍼짐한 사봉이 들어오고, 단양의 산수화인 도락산과 용두산이 장쾌한 파노라마로 펼쳐진다. 옹기종기 모여있는 가산마을의 군집된 주거환경의 특징과 잘 정리된 농경지가 21세기 대한민국의 농촌풍경을 잘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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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땅이 뉴질랜드의 자연풍광보다 더 아름답다던 미조리 섬처녀의 이야기가 거짓이 아님을 단양의 명산을 둘러보다 보면 그 말의 진실성이 느껴진다. 그 아름다운 단양의 산하와 단양의 후덕한 인심을 이야기하던 섬처녀의 향기가 아직도 단양하늘아래 들꽃향기처럼 은은하게 퍼지고 있는 것만 같다. 덕절산은 그런 산이다. 평소에는 보이지 않치만 떠나고 없을때 큰 힘인 것을, 사심없는 미소인 것을, 자신보다 주변을 바라보게 하는 사랑인 것을 덕절산은 들려주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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