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재 시민의 숲
- Yangjae Citizen's Forest
위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2동 236번지 3필지
면적 : 258,992㎡ (약78,482평)
지하철3호선 양재역에서 강남대로를 따라
성남방향으로 가다보면 오른쪽에 넓게 펼쳐진 숲을 볼 수 있다.
이곳이 바로 "양재 시민의 숲"이다. 1983년 발표된 서울시의 방침에 따라
같은해 8월 양재동 236번지외 3필지에
서울시녹지사업소가 개발에 착수하여 1986년
완공하였다. 약 78,482평의 면적에 소나무, 느티나무, 단풍, 칠엽수, 잣나무 등
70종 25만주의 수목이 울창하게 자리잡고 있다.
편익시설로는
잔디광장, 파고라, 배구장, 배드민턴장, 테니스장 등의 체육시설과
윤봉길의사 기념관, 윤봉길의사 동상과 기념비, 유격백마부대
충혼탑, KAL기 희생자 위령탑, 삼풍참사 위령탑, 야외무대,
어린이놀이터,
야외예식장 2개소,
어린이자연학습장 등 교양시설이
자리잡고 있다. 최근에는 울창한 숲속에서 발마사지를 할 수 있는
걷고 싶은
맨발공원을 조성하여 공원을 찾는
사람들의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고 있다. 이렇듯
양재시민의 숲은 각 공간마다 색다른 분위기와 함께 실생활에 필요한
장소와 시설을 제공함으로써 사람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을 주는 생활속의 문화공원으로 자리하고 있다.
양재 시민의 숲 제3구역은 서초구에서
문화예술공원(文化藝術公園)으로
조성하였는데 총면적 74,385㎡에 놀이마당, 야외공연장, 각 종 기획전시장,
조각공원, 만남의 광장 등으로 꾸며져 1994년 5월에 완공되었다. 이 곳에서는
지속적인 공연과 전시회 등이 열리고 있어 문화 자치구를 자랑하는 서초구의
새로운 명소로 각광받고 있다. 최근에는
양재천을 가로질러
무지개 다리를
설치하여 양재1동(우면동) 쪽에서 이용하는 사람들이 문화예술공원을 찾는데
편리하게 이용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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