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금만 더 거시적인 도시개발 정책으로 도곡동 주상복합주거타운을 바라보았
다면 후손에게 물려줘도 부끄럽지 않을 멋진 삶의 터전을 만들어 줄 수 있지
않았나하는 아쉬움이 많이 남는곳이기도 합니다. 검은벌판으로 보여지는
도곡중앙길을 사람과 자연, 자연과 빌딩, 빌딩과 사람들이 만날 수 있는 광장
으로 만들어 줄 수 있었지 않을까하는 영상은 공상으로 끝나야 할 것 같습니다.
지금의 6차로 도곡중앙길이 계획된 주상복합개념의 타운이라면 한길 땅속으로
들어가서 활동해도 아무런 문제가 없고, 여유로운 가슴으로 빌딩과 빌딩을
오가고 사람들이 만나는 자연과 조화되는 삶의 터전이 되는 아주 멋진 선물을
줄 수 있을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