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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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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락원(城樂園)

지정번호 : 사적 제 378호
위치 : 서울시 성북구 성북동 2-22(성북2동 소재)

성락원은 원래 조선말 순조 때 황지사의 별장으로 조성된 별서(別墅)정원이었다. 이 저택은 서울시 유형문화재였던 것을 최근에 4,358평을 사적으로 지정하였는데, 조선 말 철종때 이조판서 심상응(沈相應)의 별장이던 것을 의친왕 이강(李堈)공이 별궁으로 사용하다가 그 아들 이건(李鍵)공이 살았다고 한다.

이 저택은 진입공간·본원공간·심원(深園)의 세지역으로 나누어 볼 수 있는데 지형에 따라 성격이 뚜렷하다. 먼저 쌍룡동천(雙龍洞天)·용두가산(龍頭假山)으로 이루어진 진입공간은 자연스레 구성된 수풀과 Y자형의 개울 그리고 인공적인 석가산이 교묘한 대비를 이루고 있다. 다음에 본재누각(本齋樓閣)·영벽지(影碧池)로 이루어진 본원공간은 생활·수학·수양의 기능을 수용한 공간으로 여러 채의 건축물이 있었을 것으로 추정되나 현재는 본재누각만이 남아있다. 영벽지는 인공이 가해진 자연 연못의 진수(眞髓)를 보여 여기에 비치는 그림자는 공간의 깊이를 더해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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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원(深園)은 건물군 뒤의 후원과 같은 곳으로 암반을 막아 만든 연못이 있다. 연못가에는 정자각 형태의 11칸 짜리 건물인 송석정(松石亭)이 높다랗게 세워져 있어 아름다움을 더해주는데 이 정자 안에는 노송이 지붕을 뚫고 서 있어, 지붕 위에 나무 그늘이 지는 것을 피해왔던 오랜 관습을 타파하고 있다. 이 송석정은 옛날에는 선비들의 연회장으로 사용되었으며, 일제 말기에 불탄 것을 1953년에 복원하였다.

성락원 서쪽에는 [꿩의 바다마을]이 언덕 위에 형성되어 있다. 원래 이 일대는 북한산 줄기로서 수목이 울창하고 바위가 늘어서 있던 곳이어서 산새, 까치, 비둘기, 꿩들이 많이 살고 있었다. 그래서 시인 김광섭(金珖燮)은 이 곳 풍경을 주제로 '성북동 비둘기'라는 아름다운 시를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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