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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 백마부대 충혼탑(遊擊 白馬部隊 忠魂塔) Memorial Tower for Baengma Guerrilla Unit 건립자와 관리자 : 유격백마부대 기념사업회 위치 : 서울특별시 서초구 양재2동 234 (양재시민의 숲 제1지구) 1950년 10월 38도선을 넘어 북진하였던 UN연합군이 중공군의 인해전술에 밀려 철수하자 평안북도 정주군화 박천군 일대에서 치안 활동을 하던 청년들과 오산학교 학생들이 그 해 11월 22일 정주군 갈산면 번저리에서 유격백마부대를 조직하였다.
깅응수를 부대장으로 한 대원 2,600여명은 군번도 계급도 없고 무기 등 변변한 자원이 없는 열악한 상황에도, 철산방도, 월사리, 대화도, 신미도, 압록강, 청천강 하구 등에서 공산군과 500여회의 교전으로 적 사살 3,000여명, 중공군 생포 600여명, 반공애국청년과 민간인 구출 18,000여명과 철도, 터널, 교량, 기타 주요시설 파괴 등 북위 40도선까지의 넓은 지역에서 많은 전과를 거두어 UN연합군의 정규작전에 크게 이바지하였다.
이 기간 중 552명의 고귀한 희생이 있었던 바, 생존 대원들은 1952년 백령도에서 추도식을 올린 것을 시작으로 각 처를 전전하며 추도 행사를 하다가 1992년 평안북도 유지들의 뜻과 성금을 모으고 노태우 대통령이 탑명을 휘호하여 여기 양재시민의 숲에 충혼탑을 세워 젊은 반공 의병들의 공과 넋을 기리게 되었다.
"길가는 손들아! 잠시 걸음을 멈추고 스무살 안팎 젊은 목숨을 반공
구국에 기꺼이 바친 뜻을 새기고 넋을 기려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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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격백마부대 충혼탑 가는 길 *.유격백마부대 충혼탑 주변 음식점 *.유격백마부대 충혼탑 주변 숙박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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