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문/화/지/도 |
| 홈> 서울특별시>중구>필동> |
|
남산골 한옥마을 위치 : 서울시 중구 필동
조성기간 : 1993년 12월 28일 ~ 1997년 12월 31일
남산 북쪽 기슭 한옥마을이 들어선 필동 언저리는 조선시대만 해도 맑은 물
흐르는 산골짜기에 천우각泉雨閣이 있어 여름철 피서를 겸한 놀이터로 장안에서
이름있던 곳이며, 청학이 사는 선향이라하여 청학동靑鶴洞으로 불렸다. 그리고
청학동은 신선이 사는 곳으로 불리울 만큼 경관이 아름다워 한양에서 가장
경치좋은 삼청동三淸洞, 인왕동仁王洞, 쌍계동雙溪洞, 백운동白雲洞과 더불어
한양 5동으로 손꼽히던 곳이다.
우리 민족과 서울의 상징인 남산은 옛 이름을 목멱산木覓山이라고 하였으며,
도성의 남측에 위치하고 있어 남산으로 불리워 왔다. 남산은 그 자연의 풍광이
아름다워 선인들이 골짜기마다 정자를 짓고 자연의 순리에 시.화로 화답하는
풍류생활을 하던 곳으로서 각종 놀이와 여가생활을 위하여 수려한 경관을 찾는
선남선녀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던 곳이었다. 이곳 남산골 한옥마을내에는
그간 훼손되었던 지형을 원형대로 복원하여 남산의 자연식생인 전통수종을
심었으며, 계곡을 만들어 물이 자연스럽게 흐르도록 하였고 또한 정자. 연못
등을 복원하여 전통양식의 정원으로 꾸몄다. 정원의 북동측 2.400평 대지에는
시내에 산재해 있던 서울시 민속자료 한옥 5채를 이전 복원하고 이 한옥에
살았던 사람들의 신분성격에 알맞은 가구 등을 배치하여 선인들의 삶을
재조명하도록 하였다. 정원의 서측에는 물이 예스럽게 계곡을 흐르도록 하였고
주변에는 고풍의 정자를 지어 선인들이 유유자적했던 남산 기슭의 옛 정취를
한껏 느끼도록 하였다.
|
|
*.남산골 한옥마을 가는 길 *.남산골 한옥마을 주변 음식점 *.남산골 한옥마을 주변 숙박업소 |
|
|
|
|
|
도/시/여/행
서/울/여/행 |
|
|
| ⓒ 1999-2026 Sogu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