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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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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희궁(慶熙宮)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신문로 2가)

사적 제271호




일제가 경희궁을 헐어내고 뜯어냈기 때문에 지금의 경희궁 자리에는 오직 흥화문이란 문루 하나만 서 있었다. 그럼 불운했던 광해군주와 경희궁의 창건에 대해 간단히 알아보겠다. 경희궁은 서울의 우백호인 인왕산 기슭에 자리잡고 있다. 사적 제 271호인 이 궁은 조선시대 별궁으로 광해군 때 건축되어 270여년간 궁으로써 사용되었다. 원래 '경덕궁'이라 불렸던 이궁은 경복궁을 중심으로 서쪽에 있다해서 '서궐'이라고도 불렀다. 경희궁의 창건당시 규모는 자그마치 1천 5백칸에 이르렀으나 일제 강점기를 거치는 동안 거의 폐허가 되어버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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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해군은 창덕궁이 단종과 연산군이 쫓겨난 흉궁인데다 경희궁 자리에 왕기가 있다는 풍수의 말을 믿고 그것을 누르기 위해 새로이 경덕궁을 짓기 시작한다. 광해군이 즉위 초부터 대규모 토목공사를 벌인 이유는 후궁 소생인 자신의 왕통에 대한 일종의 자격지심에서 비롯된 것으로 보인다. 왕으로서 권위를 과시하고 왕위계승을 둘러싼 잡음을 제거하려는 의도에서 공사는 진행된다고 볼 수가 있다. 원래 경희궁 자리는 자신의 이복동생이었던 정원군 소유지였는데 이를 빼앗은 것이다. 하지만 광해군은 인조반정에 의해 끝내 경희궁에는 입궐해 보지도 못하고 폐위되고 만다. 왕위에 오른 인조는 경운궁(현 덕수궁)에 유폐되어 있던 인목대비를 경덕궁(현 경희궁)으로 모시고 자신도 경희궁에서 정사를 보았다. 후에 숙종과 경종이 경희궁에서 태어났고 정조. 헌종. 철종이 경희궁에서 즉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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숭정전(崇政殿)

숭정전은 경희궁의 정전이다. 경희궁은 조선 광해군 때인 1617년 사이에 지어져서 290년간 조선시대 궁궐의 이궁으로 사용되어 왔다. 그러나 일제 강점 직후인 1910년에 일본인 학교인 경성중학교가 세워지면서 강제로 철거되어 궁궐로서의 존재 가치를 상실하였다. 원래 숭정전은 1926년에 조계사로 이전되었다가 현재는 동국대학교 안의 정각원이라는 법당으로 쓰이고 있으나 건물이 낡아서 이전이 어렵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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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0년에 경희궁 터가 사적으로 지정되고 1985년부터 다섯 차례의 발굴조사를 실시하였고 그 결과를 토대로 정전인 숭정전을 1989년부터 6년에 걸쳐 복원하게 되었다. 건물은 정면 5칸, 측면 4칸에 기둥이 있는 위쪽만 공포를 얹은 주심포식에 팔작지붕으로 대궐의 정전다운 품격을 갖추고 있다. 남쪽에는 숭정문崇政門, 동쪽에는 여춘문麗春門, 서쪽에는 의추문宜秋門, 북쪽에는 후전인 자정전資政殿의 정문인 자정문資政門이 자리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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