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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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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社稷檀)

위치 : 서울특별시 종로구 사직동

사적 제121호


사직단은 조선 태조가 한양에 서울을 정하고 궁궐, 종묘를 지을 때 함께 만든 것이다. 태조 3년(1394)에 고려의 예를 따라 토신을 제사하는 국사단은 동쪽에, 곡신을 제사하는 국직단은 서쪽에 배치하고 신좌를 각각 북쪽에 모시었다. 1897년 고종이 황제위에 오르자 이곳을 태사. 태직이라고 고쳐 부르기도 했는데, 이 사직을 종묘와 함께 중하게 여겨 중춘과 중추와 납일(동지후 세번째 되는 개날)을 택하여 1년에 세번 제사를 지냈다. 1985년 시행한 고증발굴조사를 기초로 1988년에 지금의 모습으로 복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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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직단정문(社稷壇正門)

보물 제 177호


예로부터 새로 나라를 세워 백성을 다스리게 되면 백성을 위해 사직단을 세웠다. 이러한 예에 따라 조선왕조를 세운 태조도 그 4년(1395)에 사직단을 건립하였다. 그리고 언제인지는 분명하지 않지만 이곳에 잡인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주위에 토벽을 쌓고 그 입구에 정문을 세웠다. 이 정문은 임진왜란때 다른 건물과 함께 불타없어지고 담만 남아 있다가 그후 복원된 것으로 추정된다. 이 정문은 정면 3칸, 측면 2칸의 초익공양식으로 맞배지붕이며 이중량을 갖춘 소박 건실한 건축물이다. 지금의 위치는 도시계획에 의해 원래의 자리에서 약 14m 뒤로 옮겨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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