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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각 위치 : 서울시 종로구 종로1,2,3,4가동 사적 제 171호, 비각 안에 세워진 비(脾)는"대한제국대황제보령망육순어극사십년 칭경기념비 (大韓帝國大皇帝寶齡望六旬御極四十年稱慶紀念碑)"라고 적혀있다. 황제인 고종(高宗 1852 - 1 919) 이 즉위한 지 40년이 되는 것과 성수(聖壽) 51세가 되던 해에 기로사(耆老社)- 조선 태조대에 설치된 관청으로서 정이품 이상의 관원으로서 나이가 70이 넘은 사람들에게 경로(敬老)하는 예우를 갖추기 위한 곳- 에 입소한 것, 처음 대한제국 이라는 국호(國號)를 쓰게 된 것과 황제의 칭호를 처음으로 쓰게된 것을 기념하기 위하여 광무(光武) 6년 (1902)에 세운 비(碑)이다. 비(碑)의 전액(篆額)은 당시 황태자(皇太子)인 순종(純宗)이 ”대한제국 황제보령망 육순어극40년 칭경기념송(大韓帝國 皇帝寶齡 望六旬御極 四十年 稱慶記念 頌)” 이라 썼고 비문은 영의정 윤용선(尹容善)이 지었으며 육군부사 민병석(閔丙奭)이 썼다. 이 비 앞에는 전국의 중심 지점을 표시한 이정원표(里程元 標)가 있고 비각의 앞문인 만세문(萬歲門)은 일제시대에 일본인이 떼어가 자기 집 대문으로 사용했던 것을 해방 된 후 찾아서 복원하였다. 비각은 한국전쟁 당시 일부 파손된 것을 1954년에 보수하였고 1979년에 완전해체 복원 하였다. 또 이 비각의 정식 명칭은 '비전(碑殿)'이다. 엄격한 신분제 사회인 조선시대에는 건물의 소유주의 신분에 따라 건물의 명칭도 달랐다. '전(殿)'자는 임금이나 임금에 버금가는 인물들과 관련된 건물에만 붙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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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각 가는 길 *.비각 주변 음식점 *.비각 주변 숙박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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