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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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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은사(奉恩寺)

위치 : 서울시 강남구 삼성제1동 수도산

봉은사는 신라시대의 고승 연회국사가 신라 원성왕 10년, 서기794년에 견성사 (見性寺)란 이름으로 창건하였다. 처음 견성사에서 현재의 봉은사란 이름으로 불리게 된 것은 1498년 조선시대 연산군 때의 일로서 견성사를 중창하여 선릉 (宣陵,성종의 무덤)의 봉릉사찰(奉陵寺刹)로 삼고 이름을 봉은사로 개칭하였고, 봉은사를 현재의 위치인 수도산에 옮겨 지은 것은 1562년 명종 17년의 일이다.

명종대(1545-1567)에 이르러 어린 나이에 즉위한 명종을 대신하여 문정대비가 섭정을 하게 되면서 봉은사는 조선불교를 다시 일으켜 세우는 근본 도량으로 성장하게 된다. 이미 봉릉사찰의 위상을 지니고 있던 봉은사는 허응당 보우(虛 應堂 普雨)스님이 1548년에 주지로 부임하면서 폐지되었던 선교양종(禪敎兩宗) 과 승과고시(僧科考試)를 부활하고, 1551년에는 선종을 관장하는 선종수사찰(禪 宗首寺刹)로 지정됨으로서 조선불교를 부흥하는 근본도량으로 확고한 위상을 확립하게 되었다. 이 시기에 부활된 승과고시를 통해 조선불교를 대표하는 서산 대사, 사명대사, 벽암대사등의 고승이 배출되어 꺼져가던 불교의 맥을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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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 후기 침체기를 보내던 1855년(철종 6년)영기대사가 봉은사에서 화염경 81권을 비롯하여, 총 15종 3,438매의 불경을 판각하는 대작불사를 완성하였 는데 이 판각들은 국내에 남아 있는 여러 화엄경 판각 가운데서도 그 경판의 일부가 빠지지않고 온전히 보돈된 유일한 판본이어서 불교학및 국어학 분야 에서도 중요한 자료가 되고 있다.

봉은사는 조선 말기인 1902년에 (대한사찰령)에 제정되면서 전국 14개 수사찰 가운데 하나로 지정되었고 1911년에는 서울 및ㅇ 광주등 경기도의 8개군에 위치한 80여 사암을 관할하는 본사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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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22년과 1929년 두 차례의 대홍수때는 대대적으로 수재민을 구호하여 주민들이 절앞에 "수해구제공덕비"를 세우는 등 봉은사의 위상을 대외적 으로 더욱 높아지게 하였다.
1939년 대화재로 대부분의 전각과 당우가 소실되어 1941년에 선불당, 운 하당, 심검당을 그리고 그 이듬해 명부전, 영산전, 복극보전등을 중창 하 였다. 1945년 해방이 된 뒤 봉은사는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 직할사찰로 되었고 1972년에는 동국역경원의 역장이 들어서면서 역경사(譯經士)들을 본격 양성하기 시작함으로써 한국 불교의 현대적 발전에 이바지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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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74년에는 진여문과 대웅전을 중창했고, 1996년에는 높이 23M의 국내 최대크기의 미륵대불이 조성되었다. 현재 봉은사는 서울의 새로운 중심지가 된 강나므이 한복판에 위치한 도심 속의 대표적인 전통사찰로서 서울.경기 지역 20만 불자들에게는 기도와 수행도량으로서 또한 일반국민과 한국을 찾는 외국인들에게는 안온한 휴식처이자 불교문화를 느끼고 체험할 수 있는 문화공간으로서 자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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