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민/국
문/화/지/도 |
| 홈> 전라남도>영암군>군서면> |
|
왕인박사유적지 지정번호 : 전라남도 기념물 제 20호 위치 : 전라남도 영암군 군서면 동구림리 백제시대의 유명한 학자인 왕인박사는 일본 천황의 초빙으로 논어, 천자문 등을 가지고 건너가 전해 주었으며, 기술, 공예 등 백제문화를 전수하고 일본을 계몽하여 일본 황실의 스승, 아스카문화의 원조로 추앙받는 인물이 되었다. 유적으로는 박사의 탄생지인 성기동과 박사가 마셨다고 전해지는 샘이 있으며 옆에 유허비가 세워져 있다. 이곳에는 왕인박사의 탄생지인 성기동과 박사가 마셨다고 전해오고 있는 성천(聖泉)이 있으며 탄생지 옆에는 유허비(遺墟碑)가 세워져 있다. 또 월출산 중턱에는 박사가 공부를 했다고 전해오는 책굴(冊窟)과 문산재(文山齋). 양사재(養士齋)가 있다. 문산재와 양사재는 박사가 일본으로 떠난 후 그의 고향 후학들이 인재를 길러낸 곳으로 매년 3월 3일에는 왕인박사의 추모제를 거행하였다고 한다. 책굴 앞의 왕인박사 석인상은 박사의 후덕을 기리기 위해 세운 것이라 한다. 성기동 서쪽에 있는 돌정고개는 박사가 일본으로 떠날 때 동료, 문하생들과의 작별을 아쉬워하면서 정든 고향을 뒤돌아 보았다 하여 돌정고개가 되었다 한다. 상대포(上臺浦)는 박사가 일본으로 떠날 때 배를 탔던 곳으로 당시의 국제무역항이었다. 왕인박사는 백제인으로 일본 응신천왕(應神天皇)의 초빙으로 논어 10권, 천자문 1권을 가지고 일본으로 건너가 그 해박한 경서(經書)의 지식으로 응신천황의 신임을 받아 태자의 스승이 되었다고 한다. 이것이 일본의 문화를 깨우치는 중요한 계기가 되어 그의 후손은 대대로 학문에 관한 일을 맡고 일본 조정에 봉사하여 일본문화의 발전에 크게 공헌하게 되었다. 일본의 역사서인 고사기(古事記)에는 화이길사(和邇吉師), 일본서기에는 왕인이라고 그의 이름이 나타나 있다. 왕인박사는 논어와 천자문을 전한 것은 물론 기술공예의 전수, 일본 가요의 창시등에 공헌함으로써 일본 황실의 스승이며 정치고문이 되어 백제문화의 전수를 통하여 일본 사람들을 계몽한 일본문화사상의 성인으로 일본 비조문화(飛鳥文化)의 원조가 되었다. 아 유적지는 1985년부터 1987년까지 사당을 비롯한 유적지정화사업을 하였다. |
|
*.왕인박사유적지 가는 길 *.왕인박사유적지 주변 음식점 *.왕인박사유적지 주변 숙박업소 |
|
|
|
|
|
도/시/여/행
서/울/여/행 |
|
|
| ⓒ 1999-2026 Sogu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