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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청해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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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도 청해진지(將島 淸海鎭址)

지정번호 : 사적 제 308호
위치 : 전라남도 완도군 완도읍 장좌리 809외

장도는 면적 3만 8천평의 섬으로 완도의 장좌리 앞바다에 위치하고 있다. 장도 청해진 유적복원정비계획에 따라 1991-1998년까지 모두 6차에 걸쳐 장도 발굴조사를 실시한 결과 섬내에는 판축토성, 기와편, 원목렬 등의 유물 유구와 국가의 제사용구로 추정되는 삼족정(三足鼎)과 사면편병(四面片甁), 철제소반, 청동병 등 총 3만여점이 넘는 유물이 발굴 된 바 있다.
이를 통하여 장도유적이 청해진임이 확실시되었으나 성의 출입시설 및 우물이 확인되지 않아 논란이 있어왔다.

그러나 1999년 11월-2000년 4월까지 실시한 제7차 발굴조사에서 그동안 확인되지 않았던 우물과 출입시설 겸 접안시설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둠으로써 청해진의 본영이 바로 이 장도에 있었음을 보여주는 결정적인 자료를 확보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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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고(張保皐)

?~846(문성왕 8년). 자는 정집(正集), 아명(兒明)은 궁복(弓福)으로 일찍이 당나라에 들어가 무령군중소장이 되었고 기사와 창술에 능한 용장으로 이름을 떨쳤다. 이 무렵 우리나라의 서남해에 당나라 사람들이 출몰하여 약탈을 일삼자 장보고는 이를 흥덕왕에게 보고하고 지금의 완도인 청해에 진을 설치할 것을 요청하였다.

장보고 대사는 828년(흥덕왕 3년) 4월에 군사 1만명을 거느리고 지금의 완도읍 장좌리 앞에 있는 장도를 거점으로 진을 세우고 해상권을 장악함으로써 당시 성행하던 해적을 소탕하고 동방무역의 패권을 잡았다. 이로 말미암아 청해진은 중계무역항으로서 한.중.일을 잇는 해로의 요충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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