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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생가 위치 : 전라남도 강진군 강진읍 시인 김영랑(본명 김윤식)은 전남 강진에서 비교적 풍족한 가정에서 태어나 강진 공립보통학교와 서울휘문고보를 졸업했다. 3.1운동때는 6개월간 복역하기도 했고 그 후 동경 청산학원에서 영문학을 공부하다 1923년 관동대지진 때 귀국해 27세(1930)때 정지용, 정인보와 함께 [시문학] 동인지를 발간했다. 1945년에 강진에서 우익운동을 주도하고 강진대동청년단장으로 활동하기도 했다. 1948년에 가족과 함께 서울 신당동으로 이사, 공보처 출판국장을 역임하기도 했고 6 25전쟁 때 그만 포탄에 맞아 삶을 마쳤다. 김영랑 시인은 ‘북의 소월, 남의 영랑’ 이란 말이 보여주듯 구수한 남도 사투리로 현대 서정시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예술적 최고의 미(美)인 순수미를 추구하고 음악성을 중시했으며 유미주의적(唯美主義的)이고 짧은 형식의 시행과 섬세한 정서의 흐름으로 문단의 주목을 받아왔다. 총 81편(이 중 60여편은 강진에서 씀)의 시를 남겼으며 첫시집 [영랑시집](1935)과 시와 산문집 [모란이 피기까지는](1981)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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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랑생가 가는 길 *.김영랑생가 주변 음식점 *.김영랑생가 주변 숙박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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