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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사(五忠祠) 위치 : 전라남도 보성군 보성읍 오충사는 보성선씨(寶城宣氏)의 문중사당으로서 조선조 나라를 위해 충성을 다했던 보성선씨의 시조인 선윤지(宣允祉)와 더불어 형(炯), 거이(居怡:형의 증손), 세강((世綱:시조의 9세손), 약해((若海:시조의 10세손) 등 다섯명의 조상을 '선씨오충신(宣氏五忠臣)'이라 하여 배향하고 있는 곳이다. 조선조에서 충렬(忠烈)의 가문(家門)으로 일컬어진 보성 선씨는 시조의 아들 안혁(安赫)이 태종(太宗)때 호조 참판(戶曹參判)을 역임했고, 증손 화(和:호조 참판 광유의 아들)는 태종 때 여산 군수(礪山郡守)로 나가 선정(善政)을 베풀어 백성들의 진정(陳情)으로 두 번이나 고을 수령을 지냈다. 군수(郡守) 화의 아들 형(炯)은 1451년(문종 1) 17세로 무과(武科)에 급제하여 안주 목사(安州牧使)과 경성 부사(鏡城府使)를 거쳐 형조 참판(刑曹參判)에 올라 이시애(李施愛)의 난(亂)을 토평하는데 공(功)을 세워 적개삼등공신(敵愾三等功臣)에 책록되었으며 성종(成宗)이 즉위할 때 무공(武功)을 세워 좌리사등공신(左理四等功臣)으로 유성군(楡城君)에 봉해졌다. 뒤에 영안북도 수군절도사(永 安北道水軍節度使)로 북면의 야인 정벌에 유공하여 크게 무명(武名)을 떨쳤고 사후에 시조를 비롯하여 거이, 세강, 약해와 더불어 보성읍 오충사에 제향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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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충사 가는 길 *.오충사 주변 음식점 *.오충사 주변 숙박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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