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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향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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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수향교(長水鄕校)

위치 :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장수리 254-1

장수향교는 임진왜란과 정유재란 때에도 불타지 않고 원형대로 잘 보존된 목조 건물로 유명하다. 원래 이 향교는 1407년(태종 7년)에 어명으로 장수읍 선창리에 창건하였다가 35년 후인 1442년 (세종23년)에 장수읍 장수리로 옮겨세워 오늘까지 창건 당시의 원상대로 보존된 우리나라의 가장 오래된 향교로서 건물 구조가 팔포형(八包型)이라는 특수성을 지니고 있다. 향교 경내에는 대성전, 명륜당을 비롯하여 정면 3간, 측면 2간, 맛배지붕 건물인 진덕제, 경성제, 사마제가 있고 향교의 정문인 부강문 옆에는 임진왜란시 왜병이 향교를 불태우려는 것을 죽음을 무릅쓰고 막은 정경손을 기리는 비문이 세워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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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향교가 보존될 수 있었던 것은 향교지기의 희생정신 때문이다. 정유재란 때 60령 고개를 넘어 남원으로 향하던 왜군은 장수를 저항없이 통과하였다. 관군은 모두 도망하고 오로지 장수 향교의 교직이었던 정경손만이 향교를 지키고 있었다. 왜군이 향교를 쳐들어올 때 미리 오성의 위패를 숲속에 숨겨 둔 정경손은 문앞에 전복을 단정히 입고 앉아 '이 향교를 불태우려면 나를 죽이고 가라'며 저항하였다. 그 의기에 감복한 왜군이 오히려 '이 성역에는 누구도 들어가지 말라'는 신표를 써붙여 줌으로써 이 건물을 보존할 수 있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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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경손비(丁敬孫碑)

문화재자료 제 38호

위치 : 전라북도 장수군 장수읍 장수리 이 비는 조선 선조 25년(1846) 3월에 장수현감 정 주석이 세운 것이다. 정경손은 왜병들이 장수읍에 침입해 올 때 향교의 문을 닫고 문앞에 꿇어 앉아 왜병의 침입을 몸으로 막으므로 그의 기개에 감동한 왜장이 향교를 침입하지 못하도록 하였다 한다. 그로 인하여 장수향교만은 원형을 보존할 수 있게 되었다 하며 그 같은 정경손의 충직한 행동을 기리고자 이 비석을 세우게 된 것이다. 비각은 정면과 측면이 1칸인 팔작지붕 건물이며 비명은 호성 “충복 정경손 수명비”라 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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