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화사지(법화사)
법화사지/법화사(法華寺)
위치 : 제주도 서귀포시 중문동
법화사지
서귀포시 하원동1071-1에 있으며 주춧돌만 남아있다. 1273년 여, 몽 연합군이
본도에서 항거하던 삼별초를 토벌,소탕시킨 후 다루가치 총관부를 제주에 설치,
이 섬을 '남송' 과 '일본' 정벌의 요충지로 삼아서 동방공략의 근거지로 한 후
제주는 '원'나라에 직속되었다.이 때 원나라 사람들의 왕래가 잦아지고 자연
원나라의 불교와 신교(神敎)가 들어오게 되었는데 이 법화사도 그 때 생긴
것으로 보고 있으나 자세한 연혁은 알수 가 없고 지금은 그 터로 생각되는
상당한 크기의 주춧돌만이 남아있다. 이 법화사 터는 지방 기념물 제 3-13호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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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화사
법화사지는 1982년부터 8차례에 걸친 발굴로 사찰의 규모와 성격이 확인됐다.
지금은 법화사라는 이름을 그대로 사용하는 한라산 관음사의 말사(末寺)가
세워져 있는데 법화사는 2004년까지 구품연지와 극락전, 선원, 문루 등 13개
동의 당우를 복원해 제주도민들의 정신적 귀의처이자 역사교육의 산실,
문화관광 자원으로 가꿔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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