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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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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山房山)

위치 : 제주도 남제주군 안덕면

산방산의 높이는 400m이고 직경은 1200m이다. 한라산 봉우리를 단숨에 뽑아 옮겨 놓았다는 설화속의 산방산은 수려한 용모가 단번에 찾는 이의 눈길을 빼앗을 정도로 아름답다.산이 온통 바위로 이루어져 있어서 산세가 험준하고 정상까지 오르기 힘든 분화구가 없는 산이다. 이곳 근처에서는 높은 산이 없는 비교적 평지를 이루고 있는데 갑자기 우뚝솟은 이 산방산은 과연 어떻게 해서 이런 모양으로 이 자리에 서게 되었을 까 하는 신비감마저 들게한다. 전설에 의하면 옛날 어떤 사냥꾼이 한라산에서 사슴을 쏘다가 잘못하여 그만 옥황상제의 궁둥이를 맞추자 화가 난 옥황상제가 손에 잡힌 한라산 봉우리를 뽑아 던져버린 것이 날아와 지금의 산방산이 되었다고 한다. 그러나 옥황상제께서 인간의 사소한 실수에 대해 실제로 그런 불관용적인 모습을 보이셨는지는 확인할 수는 없다. 산방산의 절벽에는 각종 암벽식물, 특히 영주치자, 섬회나무, 동백나무, 겨우살이, 방기, 지내발란, 갯실새삼, 춘란등의 해안성 식물이 눈에 띄는데 이 산방산 암벽식물지대는 천연기념물 제 182-5호로 지정되어 있다. 제주도 서남쪽을 여행하다보면 이 산방산이 거의 모든 곳에서 보이기 때문에 이곳을 방향의 중심점으로 삼아 여행을 하면 편리하게 목적지를 찾아 갈수 있다. 남제주군 안덕면에 소재하고 있고 제주시에서 서부산업도로를 타고 약 50분 정도를 달리면 보이는 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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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방산에 있는 굴과 그 굴에 있는 절의 이름이다. 산방산 입구에서 계단으로 된 길을 따라 약 100m정도 오르다 보면 산방굴사라는 굴이 나오는데 이 동굴은 유명한 수도승들의 수도처로 이용되었으며 이 굴사는 고려시대의 고승 혜일 대덕이 거처하던 기원정사였다고 알려진다. 크게 뚫린 굴에는 불상하나가 모셔져 있으며 스님 한분이 항상 가부좌를 튼 채 묵상에 잠겨있는 것을 볼 수 있다. 이 굴에서 나오는 약수를 먹으면 장수한다는 전설이 전해져 많은 사람들이 약수를 먹으려 산방산에 오르기도 한다. 이 약수물에 대한 전설은 이런 게 있다. 옛날 이 굴에서는 산방덕이라는 처녀가 출생하였는데 산방산이 낳은 암굴의 여신(女神)이었다. 인간의 모습으로 태어난 그녀는 미모가 뛰어나고 성격 또한 차분하여 고승이란 총각과 결혼하여 행복한 결혼생활을 하게 되었다. 그러나 당시 주관이라는 벼슬에 있던 자가 산방덕의 미모에 눈이 멀어 고승에게 억울한 누명을 씌우고 귀양을 보내버렸다. 그리고 산방덕이에게는 온갖 위협으로 욕망을 채우려 하였다. 이에 산방덕은 인간의 세계가 죄악에 가득찬 것을 한탄하며 인간계에 내려온 것을 후회하면서 스스로 산방굴에 들어가 바위가 되어버렸다. 지금도 그 바위 밑으로 떨어지고 있는 약수는 산방덕이의 눈물이라고 전해진다. 굴의 바로 앞에는 수명이 100여년이나 된 소나무 한그루가 서있는데 이곳 산방굴사의 산정에서 바라보는 남해바다의 풍광은 신비한 감흥을 준다. 예로부터 산방굴사에서 내려다 보는 해안의 풍경은 제주 12경에 포함될 정도이다. 그리고 부근에 형제섬, 가파도, 마라도, 용머리해안 등의 경관이 산방산의 운치를 더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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