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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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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음사(觀音寺)

위치 : 제주도 제주시 오라동

관음사는 대한불교종 제23교구 제주도 총본산으로서 해발 650m 한라산 중허리에 자리잡고 있다. 21개의 말사를 보유하고 있는 제주불교의 산실이자 중심에 서있는 사찰이다. 관음사는 고래로부터 제주불교의 전초기지로서 대내외적인 역할을 하며 면면히 이어져 내려오고 있다. 관음사는1905년 안 봉려관이란 비구니 스님에 의해 중창되었다. 안 봉려관이란 비구니 스님은 전라도 남원군 대흥사에서 비구니계를 받았던 것으로 알려지고 있는데 관음사를 중창한 스님은 당초에 신심이 두터운 불자였다가 불가에 귀의했다고 한다.그러나 한국불교의 초전법륜지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제주불교의 중심지 관음사의 역사와 연혁은 육지의 사찰처럼 자세히 찾아보기는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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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는 우선 제주 불교의 독특한 발전사에서 기인한 때문이라고 볼 수 있는데 제주불교는 육지에서와 같이 본사 중심 또는 공찰 중심으로 발전해 오지 않았기 때문이다. 제주도라는 독특한 지형적, 기후적 영향을 받아 애초부터 제주사람들의 토속적인 신앙과 병행하면서 발전해 왔다.예전부터 제주도에는 당오백(堂五百) 절오백(寺五百)이 있었다고 한다. 그만큼 당과 중이 많았는데 조선 숙종 때 제주목사 이형상이 그부조리를 척결하기 위해서 모조리 불살라 버렸다고 한다. 이것은 조선시대의 배불숭유(排佛崇儒) 에 정책 때문이기도 하지만 원래 거의 모든 섬의 불교가 그렇듯 불교가 무속화, 세속화가 되어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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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서 불교는 제주에서 지역주민의 정서와 풍습에 친밀한 관계를 형성하면서 발전되어 온 것이다. 이 같은 현상은 이른바 민중불교의 요소를 오래전부터 내포해 왔다고 볼 수 있을 것이다..따라서 관음사는 육지 사찰본사와는 또 다른 신앙적 존경과 영역을 갖고 있다. 제주도내의 주요 사찰에서 활동하는 대부분의 승려들이 관음사에 속해 있거나 깊은 인연을 맺어오고 있는 점이 그런 점을 증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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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에서 산천단을 지나면 오른쪽으로 빠지는 관음사의 표지판을 볼 수 있고 이곳 관음사 바로 옆으로는 한라산으로 올라갈 수 있는 등반로가 있어 한라산을 찾는 등산객들에 의해 많이 찾는 곳이다. 관음사 등반코스는 한라산 등반코스중에서 가장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코스로 약 4시간 30분 정도가 소요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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