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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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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하신당(聖霞神堂)


천연기념물 제 49호
위치 : 경상북도 울릉군 서면 태하리

조선 태종때 울릉도 공고 정책이 확정된 후 안무사 김인우 일행이 울릉도 주민을 데려가기 위하여 병선 두척으로 태하동에 도착하여 이곳을 숙영지로 삼고 섬을 두루 살펴본 후 일기가 좋아 내일 주민들을 데리고 출범하기로 하고 잠자리에 들었는데 꿈에 해신이 나타나 "너희 일행 중 동남동녀 한쌍을 남겨두고 떠나라"고 분부하였다. 안무사는 기이한 꿈이라고 생각하면서도 날이 밝아 출범하고자하니 갑자기 풍파가 일어나므로 출범을 못하고 기다렸으나 풍파는 갈수록 심해지기만 하였다. 안무사는 문득 지난 밤의 꿈생각이 나서 동남동녀 한쌍을 불러 "내가 거처하던 곳에 필묵을 잊고 왔으니 너희가 가서 그것을 찾아오라"고 명하였다. 동남동녀는 숙영지를 향하여 뛰어갔다. 동남동녀가 숲으로 사라지자 순식간에 풍파가 가라앉고 순풍으로 변하므로 안무사 일행이 황급히 출범하니 배는 손살같이 미끄러졌다. 필묵을 차지 못한 남녀 한쌍이 해변으로 돌아왔을 때 배는 이미 까마득히 수평선으로 사라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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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사히 귀임한 안무사는 섬에 두고 온 동남동녀의 안부가 항시 잊혀지지 않아 번민하던 차 수년이 지나 다시 울릉도 순찰명령을 받고 입도하여 지난번의 숙영지로 직행하였더니 그 자리에 껴안은 형상을 한 동남동녀의 백골만 남아 있었다. 안무사는 두 사람의 고혼을 달래기 위하여 그곳에 사당을 지어 제사를 지내고 귀임하였다. 울릉도 개척 후 주민들은 매년 음력 2월 28일에 농사나 어업의 풍년을 비는 제사를 이 사당에서 지내며 모든 선박의 진수 때도 반드시 이 사당에 제사를 올려 안전과 사업번창을 기원하는 것이 지금의 관례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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