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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릉(五陵) 사적 제172호 위치 : 경상북도 경주시 탑정동(탑동) 오릉은 신라시조 박혁거세 왕과 제 2대 남해왕, 제3대 유리왕, 제5대 파사왕 등 신라초기 네 박씨 임금과 박혁거세 왕의 왕후인 알영왕비의 능으로 담암사 북쪽에 있다고 옛문헌에 전하고 있다. 오릉에 대하여는 또 다른 전설이 전하고 있는 바 박혁거세 왕이 나라를 다스린지 61년만에 승천하였는데 17일 뒤 유체가 흩어져서 땅에 떨어졌고 이 때 왕후도 세상을 떠났다. 이에 나라 사람들이 흩어진 유체를 모아 장사 지내려 하였으나 큰 뱀이 나와 방해를 하므로 다섯유체를 각각 장사 지내고 오릉이라고 하였으며 또한 사릉이라고도 한다. 그러나 박혁거세왕의 유체를 5체로 나누어서 묻었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든 면이 있다. 박혁거세임금은 신라 최초의 임금으로 성품이 인자하고 지혜가 있어, 나라를 잘 다스렸다고 전해지고 있으며 , 왕의 부인인 알영왕비도 덕을 갖춘 왕비로서 신라사람들은 박혁거세왕의 위패를 모시는 조묘를 지어 내을신궁이라 불렀다. 이처럼 신궁을 두는 예는 일본에 전해져서 일본에 각지에 현재에도 많이 남아있는 신궁, 신사는 그 근원을 찾아 보면 신라에서부터 시작된 것임을 알 수 있다. 오릉의 내부 구조는 알 수 없으나 외형은 경주 시내 평지에서 자리잡고 있는 다른 많은 삼국 신라 고분과 같이 표면에 아무런 장식이 없는 원형 토분으로 되어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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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릉 가는 길 *.오릉 주변 음식점 *.오릉 주변 숙박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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