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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鏡浦臺) 지정번호 : 지방유형문화재 제 6호 위치 : 강원도 강릉시 저동 24 시원하게 펼쳐진 경포호수, 멀리 출렁이는 푸른바다, 뒤돌아서면 풍경화처럼 우뚝 솟은 대관령, 이렇게 빼어난 절경의 한가운데에 세워진 것이 바로 경포대다. 관동팔경의 하나인 경포대는 하늘, 바다, 호수, 술잔, 님의 눈동자에 뜬 다섯 개의 달을 볼 수 있는 전국에서 으뜸가는 달맞이 장소다. 봄이면 주변 벚나무가 순백의 꽃망울을 터뜨려 분위기를 농후하게 만든다. 정자 안에는 율곡 선생이 10세 때 지었다는 鏡浦臺賦(경포대부)를 비롯, 숙종의 어제시 등 명사의 글들이 걸려 있는데 주지번 혹은 송대의 서예가 미불의 글씨라 전해지는 명필 "第一江山"이 특히 눈을 끈다. 대호인 [경포대]의 전자액은 유한지, 해서액은 이익회의 글씨이다. 경포대는 고려 충숙왕 13년(1326) 강원도 안림사 박숙정이 현 방해정 뒷산 인월사 옛터에 창건하였던 것을 조선 중종 3년(1508) 강릉부사 한굽이 현 위치로 옮겨 지은 후 몇차례의 중수가 있었고 고종 10년(1873) 부사 이직현이 중건한 뒤 1934년, 1962년에 중수가 있었다. 이건물은 익공계양식에 팔작지붕으로 건축된 누대이다. 이곳에서 볼 수 있는 경포팔경 및 경포월삼은 천하의 장관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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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 가는 길 *.경포대 주변 음식점 *.경포대 주변 숙박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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