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영춘면 하리
온달산성이 있는 성산 기슭 지하에서 약 4억 5천만년 전부터 생성 되어 온
것으로 추정되는 온달동굴은 주굴과 지굴의 길이가 760m인 석회암 천연동굴로써
그 존재는 신증동국여지승람 제14권 충청도 영춘현 고적조에 기록되어 있으며
1966년부터 학술조사가 시행되어 1975년 잠시 공개 하였으나 지리적 여건으로
폐쇄되었다가 대대적인 개발을 통해 97.11.2 일부터 다시 일반에게 공개되기에
이르렀으며 현재 천연기념물 제261호로 지정 보존되고 있다. 또한 온달동굴
주변에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동상및 각종 위락시설과 볼거리가 제공되는
온달관광단지가 조성되어 온달동굴을 찾는 관광객들의 휴식처가 되고 있다.
온달동굴 둘러보기...
온달동굴의 특징은
석회암층 담백색 종유석과 석순이 잘 발달되어 내부의 비경이 웅장하고
지표수가 유입되어 항상 수심 1m 정도의 물이 동굴 내부를 흐르고 있어 현재도
이차 생성물이 자라고 있으며 물고기가 서식하는 한편 윤년 윤달에는 물이 말라
노래기, 지네, 거미 등 생물이 서식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6.25 사변 때는
인근의 주민들이 피난처로 많이 드나들었다고 하며 인근에는 바보온달과
평강공주의 사랑이야기가 전해오는 온달산성과 북벽, 남천계곡, 천태종
총본산인 구인사 등 많은 경승지가 산재하고 있어 문화관광 탐승지로 각광 받고
있다.
온달동굴 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