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지/도

> 충청북도>단양군>적성면>기동리>솔고개>
바로가기
뽕나무

 큰사진 보기



뽕나무 / mulberry / Morus - 오디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적성면 하리 59
분류 : 뽕나무는 쐐기풀목 뽕나무과 뽕나무속의 낙엽교목

 큰사진보기!

뽕나무는 쐐기풀목 뽕나무과 뽕나무속의 낙엽교목 또는 관목의 총칭이다. 뽕나무는 단일종인 뽕나무와 산뽕나무, 노상나무의 3종을 원종으로 많은 품종을 만들어내고 있다. 뽕나무는 중국(中國) 북부지역과 한국(韓國)이 원산지며, 산뽕나무는 일본(日本)이 원산이고, 노상나무는 중국 산둥성이 원산지이며 변종 뽕나무로 취급되기도 한다.


 큰사진보기!

뽕나무는 견사를 생산하는 누에의 먹이로서 중요한 식물이고, 표피는 한약재로 사용되며 뿌리의 껍질을 상백피(桑白皮)라고 하며 소염.이뇨.진해제로서 해소.천식.부종.소변불리 등의 치료에 사용한다. 뽕잎은 해열.진해.소염제로서 감기.눈병.고혈압 등의 치료에 사용된다. 열매인 오디는 상심이라하고 강장.진정.보혈.설사.설사멎이 약으로 사용된다. 열매의 즙과 누룩을 발효시킨 술을 상심주라 하며 강장주로 알려져 있다. 뽕나무에 기생하는 뽕나무겨우살이는 상상기생(桑上寄生)이라 하며 중요한 약재로 쓰이고 있다.



 큰사진보기!



작약 둘러보기! 뽕나무 둘러보기...




 큰사진보기!

뽕나무... 예전에는 우리네 삶의 주변에서 흔하게 자란 나무라 그런지 뽕나무는 친근한 나무로 다가온다. 문학작품으로는 암울했던 일제 강점기에 민중들의 삶과 애환이 짙은 향토미(鄕土美)로 베어나는 나도향의 단편소설 "뽕"과 칠팔십년도 암울한 군부독재시절의 한국영화에서 에로티시즘을 표방한 뽕시리즈물이 인기를 끌어서 인지 몰라도 뽕나무는 언제부터인지 토속적인 사랑만들기 공간으로 현대인들에게 각인된것 같아 원래 뽕이 전하는 이미지가 많이 한쪽으로 희화되는 것 같아 뽕은 약간은 억울할지 모르겠다*__* 특히 한국영화에서 뽕나무밭의 사랑은 군부독재시절 정치사회적 의미를 내포한 영화의 제작이 철저하게 통제된 후 충무로 영화인들에게 군부독재정권이 유일한 탈출구로 하사한 분류가 맬로물이였기에 생긴 우리시대의 희극 인지라 좀더 씁쓸함으로 다가오는 것이 한국영화의 뽕이 아닌가 싶다.



 큰사진보기!

요즘은 누에고치를 생산하지 않아서 인지 우리국토에서 대규모로 조성된 뽕나무 밭을 구경하기도 쉽지 않게 되었다. 그래서 인지 뽕나무는 물론 그 뽕나무에 탐스럽게 영글어 익어가는 오디도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르는 것 같다. 그래서 뽕나무 작업을 하고 있다. 짙은 보라색으로 달콤하기도 하고, 달콤함 보다 좀더 자연적인 달콤함의 맛을 내는 오디를 맛보는 것도 좋은추억이 되지 않을까? 풍성한 뽕잎이 늘어진 그늘에 앉아서 엣추억을 노래하는 시대를 살아내신 분들께는 소구리가 제공하는 뽕나무 이야기가 어린날의 추억을 회상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좋겠다.

*.참고로 오디를 충청도 단양지역에선 사투리인지 몰라도 "오둥애" 라고 불렀던 것 같습니다. 에구~ 확실한건 아니구 믿거나 말거나 차원에서 알려 드립니다. *__^


 큰사진보기!
 뽕나무 게시판! 뽕나무 게시판








*.뽕나무 가는 길

*.뽕나무 주변 음식점

*.뽕나무 주변 숙박업소



 소구리 자발적 유료화 서비스  참여하기! 안녕하세요? 소구리 문화지도 정보 이용에 대한 자발적 유료화 정책을 시행합니다.

소구리 문화지도 자발적 유료화 참여하기






소구리 문화지도 자발적유료화 참여하기 *__^ 도/시/여/행
서/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