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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향산리3석탑(丹陽 香山里 三層石塔)
단양 향산리3층석탑은 신라 눌지왕 19년(435년)에 묵호자가 깨달음을 얻은
이 곳에서 향산사를 처음 건립했는데 묵호자가 죽은뒤 제자들이 탑을 건립하고
그의 사리를 모셨다.
향산사는 임진홰란때 불타 버리고 3층 석탑만 남아 있다. 1935년에
도굴꾼에 의하여 사리가 없어지고, 넘어져 완전 해체된 것을 향산리 주민들이
다시 세웠다. 신라 석탑 양식을 따랐으며, 대작은 아니지만 단정한 조형을
보여주는 작품으로 몸돌(석탑의 탑신을 이루는 돌)과 지붕돌(탑의 위를 덮는
돌)이 각각 하나의 돌로 되었다. 석재의 결합이 잘 짜여져 있고, 조각 수법이
아름다운 단정한 탑 모양은 더욱 소박한 느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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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산리3층석탑 가는 길 *.향산리3층석탑 주변 음식점 *.향산리3층석탑 주변 숙박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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