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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천(丹陽川)
위치 : 충청북도 단양군 단성면
단양천은 소백산국립공원, 황정산,도락산,용두산,사봉,덕절산,두악산등에서 흘러내리는 물들이 모여 사시사철 물이 흐르는 하천이다. 하천을 따라 형성된 삼선암계곡과 소산암계곡을 이루고 하천주변 풍광이 아름답고 수질이 맑은 단양의 대표적인 여름철 휴양지로 알려진 하천이다.
단양천 상류에는 산수화를 그려놓은 듯한 절경을 간직한 도락산과 단양팔경(丹陽八景)중에 계곡미의 진경을 이루는 상선암, 중선암, 하선암을 만들어 놓았다. 단양천 하류는 우화교에서 남한강을 만나 충주호를 이룬다. 하류에는 퇴계 이황선생이 단양군수로 재직시 새겨 놓았다는 탁오대란 암각자가 있다. 탁오대(濯吾臺)는 충주댐 건설로 수몰 예정지에 포함되어 구단양 수몰이주기념관 광장에 옮겨 놓았다.
단양천은 삼선암계곡을 흘러 중류인 가산리로 접어든다. 가산리 일대는 넓은 들에는 단양천의 풍부한 물 덕분에 수경작물인 쌀농사를 많이 짓는다. 마을을 둘러싸고 있는 덕절산과 사봉을 찾아오는 등산객들을 상대로 농사일과 함께 민박집을 운영하는 농가들이 많이 살고있다. 가산리에 머무른 물길은 대잠리를 거처 중방리에서 남한강과 합류한다.
단양을 대표하는 관광하천으로 주변의 뼈어난 절경으로 인해 근래에 하천주변이 개발되고 있다. 하류의 소선암계곡 두악산자락에 소선암자연휴양림이 조성되고 경북 문경으로 넘어가는 575지방도가 확장 공사중에 있다. 하천주변의 단양의 명산을 등반하고 시원한 단양천의 맑은 물소리를 들으며 계곡의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는 그 맛을 있지 못해 단양천을 찾는 사람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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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천 가는 길 *.단양천 주변 음식점 *.단양천 주변 숙박업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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