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문/화/지/도

> 서울특별시>
바로가기
서울특별시 우리소식
2022 년 11 월 29 일 (화요일) 11 /25
번호
제목
이름
아이디
조회
줄수
날짜
219
봄이 왔네 봄이와~~!!
변경재
director
4879
48
04/09


봄이왔네 봄이와~~
숫총각의 가슴에도~~~(--;;)
아! 개나리 진달래! 드디어 봄은 오고야 말았습니다.
새하얀 목련이 골목 어귀마다 우아한 어깨들을 살짝
드러내놓고 있습니다.
도로가 화단에 폭발하듯 피어난 개나리는 언제봐도
사람의 마음을 신산스럽게 만드는 재주가 있습니다.
아! 봄은 여자의 계절이라고 하건만 남자인 내가
이렇게 설레이는 이유가 뭘까요?
그 이유는...
그 이유는...
그렇습니다!(땅그지 톤)
그렇습니다!
그것은 여성들의 옷차림 때문이었습니다!
겨우내 우중충한 옷들을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이곳 독산동 여인네들이 3.1운동하듯 거리로
터져 나왔습니다.
개나리 진달래를 닮은 듯한 화사한 봄옷들이
내 마음을 환장(--;;)하게 합니다.
그리고 더욱 짧아진 치마들은 내 갈길을 잃고
거리를 헤~ 한 표정으로 방황하게 만듭니다.
아! 남녀끼리 손을 잡고 웃으며 거리를 걷는
저 행복한 모습들이란...
그 예쁜 모습들을 보니 갑자기 우울해집니다.
신인그룹 빅마마의 노래가 생각납니다.

"이쁜 것들 다 죽어"

지금 이 순간 그녀들을 이해할 것 같습니다.
지금 제 심정을 이렇게 표현하고 싶습니다.

"거리에서 손잡고 다니는 것들은 다 죽..."

차마 그 뒷말은 못하겠습니다.
죄송합니다.
질투때문에 그만...
그렇습니다. 전 지금(사실 계속 그래왔지만) 솔롭니다.
그래서 봄향기에 취해서 거리에 나선 여성들에게
이렇게 외치고 싶습니다.


노라조~~~! 노라조~~~~오~!!


죄송합니다.
다음엔 좋은 소식 가지고 찾아뵙겠습니다.
그럼 행운이~~!!


글쓴시각:2003/04/09 01:17:01 from:211.118.148.176

번호
제목
이름
아이디
조회
줄수
날짜
223
꽃의 마음...
변경재
director
4138
50
04/25
222
이 보다 더 쌀 순 없다~~!
변경재
director
4865
100
04/17
221
[서울시]강남구 도곡2동 - 주상복합주거타운
관리자
webmaster
4811
8
04/17
220
독산동으로 오세요~~
변경재
director
5056
48
04/13
219
봄이 왔네 봄이와~~!!
변경재
director
4880
48
04/09
218
독산동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변경재
director
4473
31
04/16
217
[도시공원]서울시 성동구 응봉동-응봉공원
관리자
webmaster
5331
7
04/08
216
[약수터]서울시 강남구 구룡산-개암약수터
최병진
soguri
7309
17
12/10
215
[교육]서울시 강남구 개포2동-경기여자고등학교
관리자
webmaster
4386
6
12/10
214
[도시경관]서울시 종로구 이화동-서울성곽
관리자
webmaster
5850
20
12/06
213
     [도시경관] 서울시 종로구 파노라마 2002
관리자
webmaster
5161
7
12/06
212
[도시]서울특별시 - 강의 남쪽 이야기
관리자
webmaster
4085
6
11/30
211
     [도시]서울특별시 - 강의 남쪽 겨울 이야기
최병진
soguri
4021
7
12/09
210
     [도시]서울특별시 - 강의 남쪽 겨울 이야기
최병진
soguri
3472
7
12/09
209
[공동주택]서울시 강남구 도곡2동-삼성타워팰리스
관리자
webmaster
3781
2
11/30
[이전 10개]...[11][12][13][14][15][16][17][18][19][20]... [다음 10개]

목록보기
도움말
글쓰기





소구리 문화지도 자발적유료화 참여하기 *__^ 도/시/여/행
서/울/여/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