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예산 없는것입니까?
아니면 관심이 없는 것입니까?
3년전부터 구청과 경찰서에 계속 신호등 설치로
글을 올려도 아무런 반응이 없는 결과에 너무 속상합니다.
묵1동이나 다리하나 차이로 공릉동은 신호등이 꽤 많은데
유난히 묵2동에만 신호등이 너무너무 없는 것을
알고 계신지요?
공릉초등학교에 가려면 신호등을 몇개를 건너야 하는데도
신호등이 없이 무단으로 걱정스러움을 안고 아이들을
학교에 보내야 하는 그 심정을 아시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중랑구 수준이 제일 약하다고 신문에도
보도 되었는데 지금상태에서는 그 신문의 보도가 맞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제발 빨리 처리 해 주시기 바랍니다.
구청에서는 경찰서로 위임하고 경찰서나 동사무소에서는
아무런 반응없어서 시민으로써 너무 챙피하고 속상합니다.

위치 : 첫번째 - 묵동교지나기전 모텔앞에
두번째 - 두리마트 앞
세번째 - 모자약국 앞
이세곳은 유난히 교통이 복잡하고 질서나 신호위반
지키지 않는 차량들이 많으며 또한 골목도 많고
불쑥불쑥 튀어나오는 차와 오토바이때문에 기절할것은
사항이 너무너무 많이 일어나고 있다는 사실을
꼭 기억해 주시기 바랍니다.
너무나 없고 약한자들이 유난히 많이 모여 살고
또한 학력수준도 서울에서 제일 낮은곳이
묵2동이고 일처리 하는면이나 모든면에서 뒤떨어지는 곳이
묵2동이라는 말을 더 이상 듣지 않도록 노력을 할려고
하는 모습이 보이지 않는 것 같아서 매우 서글풉니다.

특히 동장님이나 국회의원분들이 지금 묵2동을 위해서
더욱더 신경을 써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