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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소식
2022 년 12 월 09 일 (금요일) 6 /111
번호
제목
이름
아이디
조회
줄수
날짜
107
눈 치웁시다~~!
변경재
director
2160
50
03/06


눈이 옵니다.
하늘에서 눈이 옵니다~~
하늘나라 선녀 님들이 송이송이 하얀 꽃송이..--;
......
엄청나게 쏟아 집니다.
계속 쏟아집니다.
한정 없이 쏟아집니다.
겁나게 쏟아집니다.
......
라면 사러 무심코 밖에 나갔다가 점방
할머니 혼자서 눈을 치우고 계시길래 신사도를 발휘
대신 눈을 치웠습니다.
엄청나게 치웠습니다.
계속 치웠습니다.
한정없이 치웠습니다.
겁나게 치웠습니다...--;
......
한쪽에서 아저씨가 내일 아침에도
눈이 온다는데 치워서 뭐하냐고 핀잔입니다.
할머니가 째려보자 그 아저씨 꼬리를 내리고
가던 길을 가버립니다.
......
치워도 치워도 점방 할머닌 고만 하라고
말씀을 안하십니다.
힘좋아보이는 젋은 놈이 대신 한다길래
아예 뽕을 뽑으시려나 봅니다.
조금만 더 하면 허리가 끊어져 죽을지도
모른다는 생각에 미친 척, 미끄러진 척,
허리를 삔 척하며 집으로 도망 갔습니다.
점방 할머니가 걱정반 의심반 하며 노려봅니다.
.......
옜날에는 자기 집 앞 눈은 알아서 치웠던
거 같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누군가 치우겠지 하는 생각으로
버팅기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얼어 붙은 땅에 모두들 고생들을
하십니다.
눈이 오면 주인의식을 가지고 눈을 치웁시다.
.......
다음날 아침 눈뜨고 밖을 나가보니(어젯밤의
대활약을 자랑이라도 하는 듯한 표정으로)
높은 기온 때문인지 눈이 거의 녹아 있습니다.
....--;;
다음 부터는 눈온 다음날 기온부터 체크한다음
눈을 치웁시다.
아이고 허리야....



@@그래도 눈이 쌓이면 바로바로 치웁시다!!@@


글쓴시각:2004/03/06 03:26:20 from:61.251.178.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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